울산공장 생산능력 1.2만t→2.6만t 확대2028년 6월 상업생산…2030년 점유율 33% 목표아라미드·청화소다 이어 수익성 검증 사업 투자 확대
태광산업이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늘려 일본 카네카가 주도해 온 글로벌 시장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그룹 섬유ㆍ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고품질의 가발 소재 원사 ‘모다크릴(modacrylic)’ 수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다크릴은 인조가발과 난연재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계 섬유다. 태광산업은 일본의 화학기업 카네카(Kaneka)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모다크릴 상용화에 성공, 2021년 모다본(Modabon)이라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