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늘며 명절 간편식 수요 꾸준히 증가…도시락 넘어 김밥·무스비까지잡채·떡갈비·산적 등 명절 음식 재해석…“간편하게 명절 분위기 즐긴다”
명절을 맞아 차례상과 가족 식사를 위해 마련한 음식이지만 연휴가 길어지면 매 끼니 같은 메뉴를 먹는 것도 부담이다.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를 줄이려는 수요에 더해 익숙한 명절 음식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한
물가 상승 부담에 ‘혼명족’ 늘어난 수요 잡기GS25, 9첩 반상 도시락에 모듬전, 왕만두 떡국 등 5종 CU, 설 명절 도시락 출시에 계란·고기 등 최대 40% 할인세븐일레븐, 명절 상차림 핵심 메뉴 ‘기운한상도시락’ 선봬이마트24, 설 명절 도시락 'K-명절풀옵션한판' 눈길
편의점업계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겪는 소비자들은 물론 홀로 명절을 보내는 ‘
추석 밥상도 간편식의 존재감이 커졌다. 잡채나 전처럼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으로 쉽게 조리하는 간편식 선택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면서 맛을 챙길 수 있는 명절 간편식이 대중화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 CU의 명절 도시락 매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간편 제수 음식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내달 15일까지 명절 간편식 대표 주자인 ‘피코크 간편 제수 용품’ 행사 상품들을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떡국떡, 사골 육수,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달 28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과 대체 공휴일, 개천절까지 포함해 6일간 이어집니다.
늘 그렇듯 다가오는 연휴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하는데요. 시간이 흐른 데 따른 변화도 체감됩니다. 바로 차례상이죠.
차례상이라면 과일부터 나물, 생선, 송편 등이 가득 올라간 모습을 흔히 상상하곤 합니다. 차례 음식을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자, 전통적인 제수 음식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간편식(HMR)으로 대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명절 음식을 간단하게 준비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간편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이마트에 따르면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은 추석 2주 전인 15~19일 동안 매출이 지난해 추석 대비 약 39% 증
CU가 추석을 맞아 명절 간편식을 선보이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1+1 행사를 연다.
CU는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추석 간편식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추석 간편식은 총 9종으로 혼추족으로 위한 한가위 도시락 2종, 대표적인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냉동 간편식 7종이다.
한가위 도시락은 돼지구이 정식 도시락과 나혼자
편의점 업계가 1인 가구에서 쉽고 간편하게 설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을 혼자 보내는 일명 ‘혼명족’을 위한 명절용 도시락과 떡국, 잡채와 소불고기로 구성된 명절 한상차림, 1인 가구용 밀키트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CU는 17일부터 설을 맞아 ‘소불고기떡국한상도시락’을 선보인다. 이번 도시락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불고기떡국한상도시락(7900원)’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CU는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설이지만,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외식 부담이 늘고 있는 것에 더해 편의점 간편식 주 소비층인 1인가구의 높은 증가세를 고려하면 명절 간편식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CU의 명절 도시락 간편식 매출은
식품업계의 연이은 가격 인상에 물가 부담이 늘면서 올해도 명절용 간편식 인기가 높다.
2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8월10일부터 25일까지 적전류, 양념육, 떡류 등 30여 종의 명절용 가정간편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올반 소불고기’와 ‘올반 동그랑땡’의 판매량이 각각 34%, 28% 늘었다.
실제 이
명절 상차림용 밀키트, 간편식이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설을 앞두고는 치솟는 물가로 인해 한층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복 등 고급 재료를 활용하는 등 상차림용 간편식 제품군이 고급화되고 전통주 기획세트처럼 이색 제품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거워진 장바구니 물가에 밀키트, 간편식 등으로 명절 상차
올해 추석은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이동을 자제하며 가족과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추(집에서 보내는 추석)’족과 ‘혼추’(혼자 보내는 추석)족이 늘어날 전망이다. 홈추와 혼추로 명절 식탁이 달라진 가운데 ‘집콕’을 위한 대용량 음료, 명절 간편식, 소포장 육류, 와인 등이 주목받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추석 연휴 동안 집에서도 카페처럼 커피를
좀처럼 줄지 않는 코로나19의 감염 불씨로 지난해 추석처럼 올해 설 연휴에도 귀성을 포기한 ‘귀포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나 홀로 명절 연휴를 보내는 ‘혼설족’을 겨냥해 편의점들이 명절용 도시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GS25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새해복많이받으소’ 명절 도시락을 내놨다. 이 도시락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풍경이 바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많은 친척들이 모였던 과거와 달리 가족끼리 단촐하게 명절을 지내는 사회적 분위기에 직접 명절 음식을 해먹기 보다는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 등으로 간단하게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을 앞두고 밥상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성비가 높은 간편식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4일 이마트에
롯데마트가 명절음식 준비 간소화를 돕는다.
롯데마트가 추석 당일인 내달 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제수용 한상차림’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수용 한상차림’은 전통 잡채와 나박김치, 홍어무침 등이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 선보이는 명절 음식은 산적이나 전 등 일부 상품에 국한돼 왔지만, 이번에 롯데마트는 데우지 않고도 바로 먹을 수 있
올 추석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혼추족들을 위해 CU가 반값 쿠폰을 쏜다.
CU는 이달 17일부터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에서 오뚜기 컵밥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 1만 장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쿠폰은 티몬의 필수특가딜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결제를 완료하면 모바일쿠폰 형태로 구매자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발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면서 추석선물 수요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이커머스업계가 역대급 물량으로 무장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소비 여세를 몰아 추석 선물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 아래 각 업체들이 선물 세트를 대폭 늘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9일
명절에 간편식 음식 주문 배송 서비스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명절 노동에 대한 부담, 연휴 기간 여행 등으로 설 상차림을 간소화하는 가정이 늘면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기간 ‘한상차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 설과 비교해 약 18% 늘었다. ‘한상차림’은 지난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롯데가
CU(씨유)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횡성한우 불고기 도시락(5500원)’을 29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횡성한우 불고기 도시락’은 달콤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푹 재운 소불고기와 귀리, 렌틸콩, 병아리콩 등 슈퍼푸드를 넣은 잡곡밥을 담았으며, 밑반찬도 너비아니, 동그랑땡, 장조림, 계란구이 등 6가지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기혼 주부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사회 분위기가 달라져 설거지라도 돕는 남성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명절 음식과 상차림 준비, 설거지 대부분은 여전히 여성의 몫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명절에 겪는 가사 노동을 가장 큰 스트레스로 꼽기도 한다. 이처럼 주부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을 공략해 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