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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내년 공급물량 수요의 14%뿐…공급절벽이 집값 상승 '뇌관'된다
    2025-04-24 18:01
  • 서울 토허제 구역 내 입주권도 규제 대상…“준공 후 실거주 2년”
    2025-04-21 10:57
  • 한남3구역 등 입주권도 토허제 적용 유력…실거주 의무는 준공 후 유예 가닥
    2025-04-15 11:04
  • 尹 기록물 옮긴다…5월 말 매듭 [尹탄핵 인용]
    2025-04-04 18:02
  • 한전, 산불 피해복구 총력…5800명 비상근무·요금감면 등 138억 지원
    2025-03-31 16:18
  • 정부, 안동시 등 4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2025-03-27 17:01
  • [이법저법] 헬스장에서 신발을 분실했습니다
    2025-03-01 08:00
  • LH연구원 “2023년까지 전국에 연평균 최대 46만 가구 공급 필요”
    2025-02-11 10:56
  • 내년 전국 공시가격, 표준지 2.93%·표준주택 1.96% 오른다[2025 공시가격]
    2024-12-18 11:00
  •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日기업 상대 손배소 잇따라 승소
    2024-10-06 11:25
  • SH공사, 올해 반지하 주택 1332가구 멸실
    2024-10-04 10:51
  • 1기 신도시ㆍ철도 지하화 속도낸다… 국토부 ‘장기 주거종합계획’ 발표
    2024-08-30 06:00
  • 서울 비아파트 ‘무제한’ 공공 신축매입 시행…분양전환형 5만 가구 공급 [8·8 공급대책]
    2024-08-08 15:00
  • 신림동 반지하 주택 찾은 김헌동 SH사장…"나도 침수 피해자, 반지하 멸실 속도 내야"
    2024-07-12 17:05
  • SH공사, ‘반지하 점진적 소멸’ 발맞춰 적극 행보…"총 2946가구 멸실"
    2024-07-12 10:30
  • 피고인들 어깃장에 골머리 앓는 法…대법, ‘형사재판 지연’ 문제 손본다
    2024-06-11 15:17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에 논란 일파만파…한 명은 직장서 '해고'
    2024-06-04 17:23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2024-06-04 06:35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부동산플래닛, 자이에스앤디 보유 자산 ‘서울시 역세권 4개 부지’  매각 주관사로 선정
    2024-04-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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