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상황에선 현실적인 잣대가 아닌 ‘비상한 대안’으로 타개책을 마련해야 한다.”
김서진 개성공단기업협회 상무는 12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구촌 위기 속에서 개성공단의 긴급 마스크 생산을 불가능하다고 할 때가 아니라 현실 가능하게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방역물자 생산 제안”...국민청원으로 이어져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정부세종청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 업무 공백과 함께 공직사회 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한 정부에 대한 불만도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세종시 발표(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세종청사에 근무하는 해수부 공무원 11명, 국가보훈처 2명, 인사혁신처, 교육부, 행정안전부(대통령기록관) 각각
서울 강동구는 최근 임산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증폭되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관내 거주 임산부에게 마스크 4000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동구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고, 오랜 시간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하기 힘든 임산부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마스크 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 발생한 것에 대해 "각 시도가 집단시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했는데 사실 콜센터는 소홀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로 콜센터 지역감염 확산'을 지적한 손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조금
약국과 우체국을 통해 '마스크 5부제'로 공적마스크 판매가 이뤄지는 가운데, 포털 네이버도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의 위치와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모바일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11일 오후 모바일 네이버에서 '약국마스크'를 검색하면 마스크를 보유한 약국 지점을 안내하거나 마스크 재고 현황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는 지난 10일 입고된 공적 마스크 8만8000장을 11일 전국 시도지부에 발송하며 추가 입고 예정인 16만2600장 분량의 마스크 물량도 다음날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개원가에는 앞서 10일까지 전국 발송이 완료된 22만장의 물량에 이후 발송될 물량을 더하면 총 47만 여장의 공적 마스크를 12일까지 공급받게 된
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판매처와 판매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가 11일 오전 8시부터 서비스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굿닥과 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여곳이 이날 오전 8시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먼저 약국 영업시간 정보를 알리던 굿닥은
마트를 운영하는 A 씨는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그동안 재고로 있던 맥주를 이번에 모두 팔기로 했다. 그는 마스크를 사려면 맥주도 같이 구입해야 하도록 했다. 사람들은 마스크만 필요했지만 어쩔 수 없이 사고 싶지 않은 맥주도 함께 살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A 씨가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별개의 상품인 맥주도 함께 구입하도록 한 경우 공정거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에 눌린 한국 사회에서 지금 가장 화두가 되는 상품은 마스크다. 마스크를 떠올리면 국민 대다수가 짜증부터 난다. 심지어 울화가 치밀기도 한다.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비롯해 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줄 꼭 필요한 상품인데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여기에다 정부의 계속되는 뒷북 정책으로는 앞으로도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세종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대한민국을 덮친 가운데 공기업이 면 마스크 사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에 따라 직원에게 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사옥 내 이동 및 회의 참석 시, 근무 중에는 면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마스크 사용
한산한 도로, 문 닫은 상점들, 학교에 못 가는 학생들. 평일 풍경이 낯설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은 외부활동을 줄이고, 학교는 개학을 연기했다. 사람이 몰리는 곳은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약국뿐이다.
코로나 쇼크의 대혼란 속에서 재난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나오는 한국민 특유의 ‘위기극복 DNA’가 발현되면서 민간기업과 국민의 성금과 물품 기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추세적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며 "이 추세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확잔자 수를 더 줄여 안정화되면 "세계적으로 모범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2월28일 916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어제 3월8일 248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재부 직원들의 면 마스크 사용을 강요할 수는 없으나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면 마스크 사용 취지를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세종청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내 직원들이 방역문제에 보다 신경을 쓸 것을 당부하
청와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에 맞춰 직원들에게 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 등 새로운 행동요령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25일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 출입을 불허한지 20일 만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출퇴근 시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연풍문 등을 출입할 때, 경내 이동 시, 근무 중에는 마
내일부터 만 10세 이하 어린이와 만 80세 이상 어르신의 마스크 대리 구매가 허용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대리 구매 대상은 2010년 이후 출생한 어린이 458만명과 1940년 이전 출생한 노인 191만명,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31만명이다.
주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내일(9일)부터 마스크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며 “마스크 5부제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당 2매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대량이 부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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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황, 확진자 '총 5328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총 53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인데요. 전체의 89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부터 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모습을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보여달라"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가 원래는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면 안 되고 면 마스크는 권하지 않는다는 게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이라 했는데, 이제 와서 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긴급사용 신청 심사를 지속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요청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신청을 1차 1개, 2차 1개, 3차 2개 승인했다"면서 "현재 30여개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