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파주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광역 울타리를 세운다. 멧돼지 총기포획 허용 지역도 확대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ASF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대책을 27일 발표했다.
수습본부는 북한과 가까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인근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2716원을 기록해 24일 2832원보다 116원 떨어졌다.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확진 이후 최저 기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11원보다는 30.6% 낮고, 지난달 평균 4971원보다는 43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간인 통제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지역 군부대는 이달 16일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했으나 미확인 지뢰지대에 위치해 안전을 확보 후 24일 오후 2시 50분께 신고했다.
이에 같은 날 과학원 현장대응반이 출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철원군과 군부대
대한한돈협회 야생멧돼지 유입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환경부의 안일한 인식과 부처 중심주의의 오만함이 현재의 ASF 사태의 원흉이라고 판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한한돈협회는 "경기 북부지역의 양돈산업을 궤멸시키고 우리 한돈 산업을 벼랑 끝에 서게 한 환경부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환경부는 국내 ASF 발생 후에도 야생멧돼지 전염에 의한
정부가 24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14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 접경지역에 대한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3일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내 야생멧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달 3일 경기도 연천군을 비롯해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10분께 농민이 민통선 내 고추밭에서 나란히 누워있는
강원 철원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또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9일 철원군 원남면 민간인통제선 안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것은 이번까지 12건(연천군 여섯 마리ㆍ철원군 다섯 마리ㆍ파주시 한 마리)이다.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한 달여 만에 살처분 규모가 30만 마리를 넘어섰다. 방역 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야생 멧돼지와 집돼지 간 접촉을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1일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된 돼지는 21만8857마리다. 여기에 연천에서도 정부 수매를 신청하지 않은 농가 돼지 8만8000여 마리가 이날부터 살처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연천군 장남면 민간인통제선 안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11마리 째다. 연천에서만 여섯 마리가 발견됐다. 강원 철원군과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또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것은 이번까지 열 건(연천군 다섯 마리ㆍ철원군 네 마리ㆍ파주시 한 마리)이다. 그간엔 모두 비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정책에 관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등 농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농업 현안을 보고했다. 애초 농식품부 국정감사는 2일 열릴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주택공급 조기 확대와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등 건설·부동산 관련 투자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40대와 제조업 고용감소에 대한 대책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을 가졌다. 참석한 경제장관들은 기존의 경제관계장관회의(경제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경기 파주시에서도 발견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접경지역 멧돼지 전체를 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파주시 장단면 민간인통제선 안에서 발견한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 경기 연천군 왕징면에서 발견한 멧돼지 사체에서도 아프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돼지고기는 철저한 안전검사 거쳐 유통한다"며 "안심하고 잡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범정부 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전북 고창군 해안가에서 발견됀 야생 멧돼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이 같은 ASF 감염 여부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고창군 해리면 해안가에서 야생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자 군은 해안가를 통제하고 일대를 방역했다.
한편, 이날 경기 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의심됐던 경기 연천군 농가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연천 신서면의 돼지 농가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의심축(畜)을 정밀조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내렸다. 이 농장은 비육돈(肥肉豚ㆍ잡아먹기 위해 기르는 돼지) 네 마리가 폐사하자 경기도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