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40대(64%), 30대(54%), 50대(52%) 등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지만, 20대의 경우 긍정(47%)과 부정(44%)이 팽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82%), 대전·세종·충청(52%), 서울(49%)에서도 평균보다 지지가 높았고, 성별로는 남성 44%, 여성 55%의 지지율을 보였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44%)가 1위였고 이어 최선을 다함(9...
2020-03-1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