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의정부점, 1488㎡(450평) 키즈·육아 원스톱 공간으로롯데도 노원·인천 등...명품 유치 어려운 중소형점, 상권별 차별화
백화점 업계가 중소형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별로 수요가 검증된 상품군과 브랜드를 대형화하고 있다. 명품과 식품관을 앞세운 대형 거점과 달리 지역 점포는 배후 고객의 특성에 맞춰 키즈·스포츠·패션 매장을 집중적으
신세계백화점이 중소형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메가샵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브랜드를 늘리는 대신 핵심 브랜드를 대형화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객단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중소형 점포를 중심으로 메가샵 도입을 확대하며 집객력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