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절반만 은행 예치 규정 소비자 피해 불가피당국, 전액 외부 예치 검토…65개 선불업체 재점검
‘머지런’(머지포인트와 뱅크런의 합성어) 사태가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이 엉성한 법망으로 ‘소비자 보호’에 취약하다는 약점으로 노출시켰다. 개정안은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가 이용자 예탁금 중 50%만 은행 등의 관리기관에 예치할 것을 규정하면서
머지포인트가 3차 온라인 환불을 재개했다. 다만 인원과 환불액 규모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17일 머지포인트 측은 공지를 통해 “17일 12시 10분경 온라인 환불 신청 대상자분들의 3차 환급이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추후 환불 일정도 공지하지 않았다.
머지포인트는 “머지 크루들은 현재도 지급을 위한 리스트 검수 및 확인 작업과 서비스 재개를 위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모바일 바우처 머지포인트 판매 중단과 관련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정 원장은 15일 수석부원장, 전략 감독ㆍ중소 서민ㆍ 금융 소비자 보호 담당 부원장보와 이 같은 내용의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책 회의 결과 금감원은 환불 및 영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고객의 피해를
머지포인트 사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이 받은 환불신청서가 바닥에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서에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담겨있어 유출될 경우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머지포인트를 서비스하는 머지플러스 본사 5층 사무실 곳곳에는 찢긴 종이가 떨어져 있었다. 이를 들춰보니 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담
머지포인트 측이 1차 리스트 인원에 대해 환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4일 머지포인트 측은 공지를 통해 “8월 14일 2시20분 경 1차 리스트 인원에 대한 환불금액 지급이 완료되었다”라며 “2차 환불 지급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머지포인트 측은 전날 오프라인 환불을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예상보다 많은 환
영세 가맹점주에 피해 전가 지적'포인트 털이' 당한 업주 호소 글 올리기도
“OOO XX 지점 아직 결제됩니다.”
12일 머지플러스 포인트 판매 중단 및 사용처 축소 공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피해액을 알리며 참담한 심정을 호소하는 이용자가 있는가 하면, 아직 머지포인트 결제를 받아주는 업체들의 상호와 위치를 공유하며 잔여 포인트를 ‘털어’버리
나오려는 직원과 막는 고객, 탈출극 펼쳐지기도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현장 찾는다더니 결국 무산
“새벽부터 나왔는데 동의서를 어디다 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직원도 없고 이걸 내도 과연 환불을 받을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13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는 ‘아사리판’이었다. 고객들은 환불금을 받아내기 위해 다닥다닥 줄 서 직원들을
머지포인트, 전자금융업 미등록 문제로 사업 축소환불 요청 몰려들자 홈페이지 공지그러나 본사 찾은 항의 고객 먼저 환불해주고 있어환불 시 작성하는 합의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
머지포인트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머지포인트 사업장을 찾아 환불을 요구한 고객들에게만 일정 금액을 환불해 준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된 것. 이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합의서를
머지포인트가 서비스를 축소하고 이용자들의 환불 요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사로 이용자들이 몰려들며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직원들과 이용자 간의 몸싸움도 발생하기도 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본사 5층에는 환불을 요구하는 이용자들과 직원들, 경찰 등이 뒤섞여 있다. 환불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이용자와, 이
머지포인트가 서비스를 축소하고 이용자들의 환불 요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 측이 환불금을 전액 돌려주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측의 일방적인 서비스 축소에도 불구하고 부담을 이용자에게 떠넘긴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13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 본사에는 현재 환불을 요구하는 이용자들이 본사로 모여들며 수백 명이
“고국 품에 돌아온 독립영웅”홍범도 78년만 유해 봉환
일제강점기 대한독립군을 지휘해 봉오동 전투에서 승리를 이끄는 등 독립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여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올해 광복절 고국인 우리나라로 돌아와.
청와대는 광복 76주년이 되는 15일 저녁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안장돼 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한국에 도착한다고 12일 발표했어. 이를
포인트 판매를 돌연 중단한 결제 플랫폼 머지포인트가 본사에 찾아온 이용자 일부에게 환불금 일부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가입자 수백명이 머지포인트 본사로 몰려들었다. (관련기사 - [단독] 머지포인트, 본사 항의한 고객에게 “환불금 60% 줄테니 알리지 말라”)
1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머지포인트는 머지포인트 본사를 방문한 일부 이용자에게 '외
머지플러스가 본사에 찾아온 고객 일부에게 환불금 60%를 지급하고 외부에 발설하지 말아 달라는 동의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했을 뿐, 오프라인 환불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머지플러스 본사를 방문한 고객 A씨는 “4층에서
식음료 업계에서 ‘무제한 20% 할인’ 서비스를 내세우던 머지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이 포인트 판매를 돌연 중단하며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머지플러스 측은 오후 6시에 재공지하겠다고 알리며 카카오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는 12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기존 카카오플러스가 전
#12일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에 약 30명의 고객이 적게는 10만 원부터 많게는 500만 원의 환불금을 받기 위해 찾아와 항의했다. 주부 박 모 씨(42)는 “모든 일 접어두고 내 돈 200만 원 찾기 위해 왔다”며 “환불 안 해주면 매일매일 찾아와 1인 시위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이 모 씨(24)는 “120만 원을 언제 정확히 환불
결제 플랫폼 ‘머지포인트’의 갑작스런 서비스 축소 사태와 관련해 소비와와 가맹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조사에 나서 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2일 '머지포인트 사기'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는 "머지포인트 사태에 대해 해결을 촉구하고자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머지포인트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