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계가 맥주 성수기 마지막 수요 잡기에 나섰다. 맥주는 특유의 청량감을 앞세워 여름철 최대 수요를 정점으로 찍은 후 가을 이후 판매량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더위와 매출이 비례하는 대표적인 계절수요가 몰리는 것이 맥주의 소비 특성이다. 주류업계는 여름 끝자락 맥주 수요를 늘리기 위해 각종 페스티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가 ‘2019 송도맥주축제’에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칼스버그 대니쉬필스너(이하 칼스버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17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로, 7월 ‘오늘보다 더 좋은 맥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칼스버그 그룹의 철학을 담아 맛,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칼스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23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9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로 9회째인 ‘송도맥주축제’는 국내외 다양한 맥주와 함께 댄스, 힙합, 발라드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맥주 축제다. 공연 외에도 워터슬라이더, 불꽃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호텔 야외 공원에서 늦여름 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코오롱 호텔 '제2회 문라이트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문라이트 페스티벌'은 호텔 투숙객을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열린 축제'다.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호텔 야외 정원에서 플리마켓, 푸드존, 라이브 공연, DJ 클럽 파티, 경품 이벤트 등 다
개그맨 김재우가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에게 독일어 발음을 교정 받는 모습의 코믹 영상을 게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며 177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재우가 최근 독일인 동서에게 독일어를 배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자 추가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14일 시원스쿨에 따르면 지난 12일 업로드된 동영상은 여성용 독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제14회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이하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옥토버페스트는 내달 7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호텔 컨벤션 4층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호텔의 총 지배인이자 독일 출신 ‘번하드 브렌더(Bernhard Brender)’
청정라거 테라가 지역맥주축제로 자리매김한 '전주가맥축제'와 함께한다.
하이트진로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5회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내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테라를 공급하고 축제 흥행몰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인 가게맥주(가맥)
지난 6~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에 이틀간 10만명이 다녀갔다. 이들의 손에는 물총, 휴대폰 방수팩, 가면, 물통과 같은 소품이 일제히 들려있었다. 5세부터 50대 혹은 그 이상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은, 이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은 대한민국 최대의 번화가 중 하나인 신촌으로 왜 몰려들었을까?
그들의 목적은 바로 '물총 싸움'. 어린이들만을 위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63컨벤션센터에서는 전세계 100여종의 크래프트 맥주를 최대 5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2019 월드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World Craft Beer Festival)’을 8월 16~17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매진을 기록한 만큼 여름철 한강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폭염'이 예보된 무더운 주말,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떠세요? 광주 송정역시장에서 맥주축제인 '비어고을 광주 2019'가 펼쳐집니다. 비어코인으로 환전 후 즐기는 맥주 한 잔. 여름날 이보다 안성맞춤은 없을 듯 합니다.
강원도 영월에서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부산에서는 부산 국제어린아청소년영화제, 포항에서는 모래조각페스티벌이 주말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
북한의 대표 맥주 브랜드 대동강맥주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연례 맥주축제에 참가한다.
중국 베이징에 사무실을 둔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여행사'는 11일 블로그에 "북한 평양의 대동강맥주공장 대표단이 이번 주말 열리는 '코펜하겐 미켈러 맥주축제'에 참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려여행사는 이와 함께 북한 대표로 보이는 한 인물이 축제에
‘대통령이 선택한 수제맥주.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있는 한국 대동강 맥주. 미국 슈퍼체인 홀푸드 입점.’
창업 7년 만에 업계를 평정한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 업체 ‘더부스’의 명함이다. ‘맛있는 맥주와 피자를 부스(booth)에서 즐기자’는 캐치프레이즈로 명품 수제맥주 시장에 발을 디딘 김희윤(32) 대표를 만나 더부스의 창업 뒷얘기를 들어봤다.
크래프트비어 문화를 선도하는 ‘더부스(TheBooth)’가 맥주 업계 최초로 아마추어 사이클링 팀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더부스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사이클링팀 ‘홈바이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사이클 투어인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MCT)에 참여하는 실력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다.
홈바이크팀은 올 한 해 더부스 로고가 새겨진 져지를 착용하고
위스키기업들의 ‘외도’가 시작됐다.
위스키 시장이 침체되면서 사업다각화에 나선 위스키 기업들이 주목하는 제품은 맥주다. 토종 기업으로 위스키 시장 1위로 도약한 골든블루가 칼스버그의 국내 유통에 나선 가운데 디아지오코리아도 내년 맥주 신제품 론칭을 예고한 상태다.
국내 위스키 출고량은 2013년 186만 상자에서 매년 감소해 지난해 159만상
하이트진로가 싱가포르 가정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싱가포르 내 대형 슈퍼마켓, 편의점 등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 진로는 올해 초부터 싱가포르 현지인을 타겟으로 하는 가정용 주류 시장 진입에 집중한 결과, 싱가포르 최대 유통 체인점 ‘페어프라이스(Fair Price) 72개 매장과 '콜드스토리지(Cold St
“대형 맥주공장과 달리 이곳은 소비자 트렌드에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19일 방문한 세븐브로이 양평 공장은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가 횡성공장에 이어 최근 늘어나는 수제맥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립한 새로운 생산기지다.
3250평의 부지의 양평 공장은 일반 맥주 공장에 비해 비교적 작아 보이지만 소규모 다품종 생산이라는 수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파크 바 옥토버페스트'를 19~21일 사흘간 진행한다.
'파크 바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해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독일, 영국, 미국 등 세계의 프리미엄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행사다.
르 메르디앙 서울의 아웃도어 바&라운지 '파크 바'에서 진
홈플러스가 맥주의 계절을 맞아 맥주 축제를 연다.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29일간 전국 모든 점포에서 32개국 330여종의 국내외 맥주를 선보이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각종 맥주들을 묶음 및 멀티팩으로 마련해 선보이며 전용잔, 코스터(컵받침) 등도 증점품으로 제공한다. 또 전국 64개 주요 점포에는
드넓은 비어할레(Bierhalle, 맥주 홀)에 바이에른 주 전통의상인 드린딜과 레더호제를 입은 독일인들이 한데 어우러졌다. 신명나는 독일 민속 스타일의 라이브 밴드 음악에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가 몸을 흔드는가 하면, 젊은 한국인 청년들도 박력있는 몸짓으로 흥을 높였다.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8일 오후
국내 최대 건어물 전문시장인 중부건어물시장에서 7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제3회 ‘건어물 맥주 축제’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서울시 중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과 신중부ㆍ중부시장 상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중부건어물시장의 건어물 홍보와 전통시장의 미래와 비전을 담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