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만화·웹툰 산업의 제도적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 모임이 공식 출범한다.
만화웹툰협회총연합은 25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식을 개최한다고18일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여야 의원들의 공감대와 만화웹툰협회총연합의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만화·웹툰 협단체 8개 한 뜻창작자 환경 개선·기업 지원“소통으로 민관협력 이룰 것”
만화·웹툰 분야 8개 협회가 뜻을 모아 만화웹툰협회총연합(Manhwa Webtoon Association General Federation, MAF)을 출범했다. 한국 만화·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창작자의 권익 보호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작자
작가-기업 상생과 웹툰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1순위 과제는 민관협의체 구성…“문산법 도입 신중해야”만화웹툰협회총연합 24일 15시 중소기업중앙회서 출범식
만화웹툰협회총연합(MAF)이 24일 출범한다. 그동안 각자도생해온 만화·웹툰 창작자와 기업, 학계, 평론가 등을 대변하는 협회·단체 8곳이 힘을 모아 웹툰업계 여러 현안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화·웹툰 관련 8개 협회가 모인 '만화웹툰협회총연합'(Manhwa Webtoon Association General Federation·MAF)이 출범한다. 한국 만화·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창작자의 권익 보호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MAF는 24일 오후 3시 상암 중소기업 DMC 타워 DMC홀에서 공식 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