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남지역 폭우로 섬진강에 홍수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류지역인 경남 하동군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일부 상가와 농경지 등이 침수됐다.
전남 구례군과 하동군 경계인 송점지점 섬진강 수위는 현재 13.02m로 홍수주의보 발령 수위인 12.5m를 넘어섰다.
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이날 오후 3시 현재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와 화개면 보건지소, 평
제4호 태풍 '뎬무'가 11일 오후 3시를 전후해 부산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산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태풍이 많은 비구름을 몰고 상륙하면서 오전 9시 현재 북구 83mm, 동래 70.5mm의 강수량을 보였으며 앞으로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해안가에는 곳에 따라 100mm 이상의
제4호 태풍 '뎬무'가 11일 새벽 5시께 전남 고흥반도 남단에 상륙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서울 은평구에서는 10일 오후 3시간여동안 100여㎜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쏟아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 강우량·기상특보 =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우량은 전남 광양 백운산 265㎜를 최고로 광양 158㎜, 장
주말과 휴일 경기 연천과 인천 강화에서 북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北 목함지뢰가 잇따라 발견되고 연천에서는 폭발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강화지역에서 16발, 임진강 유역에서 19발, 한강 하류에서 1발이 각각 발견되는 등 모두 36발이 수거됐고 경기 연천에서는 목함지뢰 1발이 터져 낚
12일 전국은 서해 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남쪽 먼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동부, 서부, 북부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중이니, 만조시 해안저지대와 방파제 부근에서는 안전과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청와대는 이날 오전 7시30분에 시작된 이명박 대통령 주재 안보관계장관회의는 오전 10시께 종료됐으며 다음 회의는 상황을 봐가면서 재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원인 파악은 단서가 부족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으며 북한과의 연계가능성, 내부 폭발 가능성등 여러가지 상황을 다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부산항, 인천항 등 주요항만을 포함한 연안지역 51개소에 대한 2010년도 고조(만조)ㆍ저조(간조)의 시간과 높이(조위)를 예측한 조석(물때)예보를 21일 발표했다.
내년도 조석예보도 예년과 같이 제주, 서귀포, 거문도, 추자도 지역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률을 반영해 예보했으며, 순천만 하구의 생태관광 지원을 위해 순
부동산정보업체'부동산114'가 수요자들이 쉽고 빠르게 매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래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지원서비스는 중개업소가 등록한 매물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고객이 희망하는 부동산의 거래유형과 조건을 등록하면 전국 1만5000개 중개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조건에 맞는 매물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양그룹은 신입사원 25명이 지난 19일 태안반도 기름유출 피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오전 충남 태안군 원북면 향촌리 양쟁이 마을을 찾아 바위와 모래를 세척하고 기름 제거 작업을 전개했다.
신입사원 오현주(25)씨는 "만조 시각으로 인해 오랫동안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복구 활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
이기섭 이사장을 비롯한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사랑봉사단 50여명이 지난 27일 태안 소원면 모항1리에서 태안앞바다의 기름제거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태안 앞바다의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오염된 환경을 살리고,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만조시인 오후 4시까지 계속되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는 내달 8일 철새의 고장 충남 서산으로 떠나게 될 '구석구석 찾아가기' 여행단 32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일정의 이번 여행은 화려한 가창오리의 군무(郡舞)와 희귀한 철새들의 아름다운 비행이 장관을 이루는 천수만이 여행의 첫 번째 코스다. 천수만 철새탐조 후엔 만조 때는 섬이 되고 간조 때는 육지가 되는 신비로운 암자 간
수도권 지하철 만족도 조사에서 7호선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호선에 대해서는 가장 만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2007년도 1분기 수도권 지하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철 7호선이 만족도 점수 77.4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불만족도가 10.4%로
서울, 수도권에 쏟아지는 장대비는 16일 저녁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한강 홍수 위험은 오늘 새벽이 고비인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 하천관리팀에 따르면 16일 22시 현재 남한강 여주지점은 경보수위인 9.50m를 넘어선 9.69m를 기록해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한강 한강대교지점은 9.95m를 돌파해 경보수위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