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집밥족에 힘입어 '내수기업 꼬리표'를 뗀 국내 식품기업들이 해외 사업에 더욱 힘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2년간 실적 고공행진을 했던 식품 기업들은 기저 효과에도 불구 해외 집밥족을 꾸준히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는 오너 3세를 해외사업부에 전진 배치하고 조직개편을 시도하는 등 세계인 식탁 점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최초로 매출 26조 원(대한통운 제외)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미래 혁신성장을 가속하고, 배당도 늘려 주주친화경영을 실천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한 26조 2892억 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1조 5244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롯데푸드가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성장하는 밀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푸드는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냉동 밀키트 7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에서 레시피 개발을 맡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각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정기 연재해 요리의 흥미를 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도 올림픽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가대표들을 응원한다는 이미지 개선 효과와 함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롯데홈쇼핑은 이날부터 20일까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
CU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겨울 스포츠 행사를 맞아 집콕 응원단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의성마늘핫바, 순살학센 슬라이스, 매콤직화 오돌뼈, 통통하게맛살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원플러스원(1+1) 이벤트가 진행된다. 얇은피 매콤교자, 양꼬치맛 교자 등 인기 냉동만두와 육가공류 상품들은 20일까지 1+1 혜택을 받
CJ제일제당은 올해 식문화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어로 'L.I.F.E'를 제시했다.
이는 △초 편리(Less effort) △개인화(Individual) △푸드테크(Food Tech) △지속가능성(ESG) 등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딴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665명을 대상으로 약 8만3000건의 식단과 26만 건의 조리 방법ㆍ메뉴를 빅데이터로 분석ㆍ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귀성을 포기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거나 혼자 설을 보내는 일명 ‘홈설족’과 ‘혼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귀성을 포기하고 혼자 설을 보내더라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특히 올해는 고향에 가지 않더라도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와 가정간편식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혼설족을 위한 소포장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취직을 위해 공부에 몰두하는 취준생들이 대표적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 대신 자발적 거리두기를 선택한 사람들도 있다. 명절을 혼자 보내는 ‘혼명족’들을 위해 주요 편의점들이 도시락 신제품을 준비했다.
CU는 ‘복 많이 도시락’(5500원)을 선보였다.
“이건 대체 무슨 국이야?”
모양은 익숙한 떡국인데 올라간 재료는 너무나 생경하다? 두부와 소고기가 고명으로 나온 ‘경상도식 떡국’에 눈이 똥그래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정작 이 떡국을 대접한 이는 “그럼 뭐가 떡국이야?”라는 더 의문스러운 대답을 건넸죠.
설이 되면 ‘나이 한 살’을 우리에게 준다는 떡국 한 그릇.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설날 떡국 한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7일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다운복지관과 함께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큐온은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부금을 바탕으로 재가 장애인 가족들이 설 명절에 먹을 떡국, 만두, 동그랑땡, 떡갈비, 과일, 식혜 등 총 16종의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eat).”
프랑스 법률가 브리야 사바랭이 남긴 말이 현대에 와서 변주된 문장이다. 한 개인이 먹는 것들이 곧 취향과 계급, 건강상태까지 드러낸다는 이 도발적인 문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다시금 도전받는다. 코로나가 소비행태에 영향을 줬듯이, ‘먹는 행위’ 역시 라이프스타일, 산업구조, 시대적 트
신세계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오늘 뭐 먹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나눠 먹는 떡국, 불고기 등 특별 할인 쿠폰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쿠폰은 행사 기간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의 푸드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푸드컬쳐랩 서울시스터즈’와 손잡고 올해 첫 맛있는 협업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19일 서울시스터즈 시그니처 ‘고추장핫소스’를 활용한 도시락, 김밥, 주먹밥, 햄버거, 냉장라면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스터즈는 아마존 미국 판매 1위를 기록한 ‘김치시즈닝’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마트24는 김치시즈닝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던 중 도
오아시스마켓은 12일부터 오아시스마켓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아시스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는 오아시스마켓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볼 수 있다.
신선식품의 경우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상품군인 만큼 라이브 커머스로 이커머스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오아시스마켓은 설명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이날부터 매일 정오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유통업체들이 전국의 노포나 맛집 찾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 맛집을 입점시키거나 맛집과 손잡고 대세로 떠오른 HMR(가정간편식)을 RMR(레스토랑간편식)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이후 집밥 수요가 늘어난 데다 맛집은 오프라인에서 집객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5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간편식 시장
CJ제일제당이 국내와 글로벌로 사업 본사를 이원화한다.
CJ제일제당은 K푸드 영토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본사를 글로벌 헤드쿼터(HQ)와 한국 식품사업으로 분리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HQ에는 마케팅, R&D, 생산 등의 주요 기능을 편제해 국내를 비롯한 해외 전 지역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글로벌 HQ 산하에 식품성장추진실을 신설해 6대 글
K푸드가 코로나19 덕을 톡톡히 봤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코로나19로 외식을 기피하는 대신 집밥을 먹는 이들이 늘어나서다.
집밥을 자주 먹다 보면 늘 먹던 익숙한 메뉴뿐 아니라 색다른 음식을 즐기려는 수요도 증가한다. 일식이나 중식, 태국식에 비해 해외 시장에서 대중화에 뒤처졌던 K푸드에 기회가 열린 셈이다.
◇50년만에 첫 농수산식품 수출 10
주요 대형마트들이 새해 첫날부터 파격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우려해 행사 기간은 최소 이틀밖에 되지 않지만, 한우ㆍ삼겹살을 반값에 내놓는 등 할인 폭을 대폭 넓혔다.
이마트는 내년 1월 1∼2일 '데이원'(DAY1)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뒤질세라 홈플러스는 내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반
CJ그룹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CEO 전원을 유임하고 53명의 신임 경영리더(임원)를 승진시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J는 지난 달 이재현 회장이 중기비전을 발표한 후 리더십 안정 속에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전원 유임을 시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이재현 회장의
세븐일레븐은 자체 채식 전문 브랜드 그레인그레잇(Grain Great)을 론칭하고 ‘그레인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인그레잇은 세븐일레븐 고유의 채식 브랜드로 맛있는 채식(그레인)을 먹을 때 흘러나오는 감탄사(그레잇)를 모티브로 한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상품은 그레인 소이미트 삼각김밥(1200원), 그레인 라구 파스타(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