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부호 자리에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났다. 중국 최대 민영 청정에너지발전 기업인 하너지그룹의 리허쥔(48)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
3일(현지시간) 중국 부자연구소인 후룬연구소는 ‘2015년 후룬 부호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리 회장이 자산총액 1600억 위안(약 28조1000억원)으로 중국 최고 자산가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중국 정부와의 갈등을 끝냈다고 밝혔다.
마 회장은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청년창업 독려 강연회에서 “우리는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SAIC)과의 문제를 첫 번째 단계에서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SAIC의 행동을 모든 정부 관리가 지지하는 것은 아니었다”며 “알리바바는 2000명의 정규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홍콩 청년을 위해 10억 홍콩달러(약 1419억2000만원) 규모의 ‘홍콩 청년 창업 기금’을 설립할 계획이다.
1일(현지시간) 알리바바그룹은 “홍콩의 젊은 창업가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기금의 핵심은 홍콩 청년 창업가들이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무역시장 내에서 창업하고 만들어낸 상품과 서비스를 홍콩에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짝퉁’ 유통 등 문제점을 지적한 중국정부당국을 직접 찾아갔다.
마 회장은 30일(현지시간)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공상총국) 장마오 국장을 찾아가 정부의 가짜 상품 척결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중국신문망이 31일 보도했다.
마 회장은 “중국내 인터넷 구매시장은 신흥시장으로 발전 속도가 빠르고 규범화 등 시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중국 최고 부호 타이틀을 내줬다고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40%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이 전망을 밑돈 것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일제히 알리바바 주식을 매도했다. 뉴욕증시에서 29일 알리바바 주가는 장중 11%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에 대해 중국 정부가 ‘짝퉁 유통’ 문제점을 지적한 것에 대해 알리바바가 법적 대응을 거론해 법적 공방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화상전화 방식으로 열린 실적보고회에서 차이총신 알리바바그룹 부총재는 “이번 백서의 발표 방식에는 잘못된 점이 많고 모든 방식이 알리바바에게 매우 불공평하다”며 “필요한 경우
‘글로벌 전자상거래업계 빅2’인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과 아마존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29일(현지시간) 매출 실망감과 더불어 중국 정부와의 관계가 이상신호를 보이면서 주가가 9% 가까이 급락했다. 반면 아마존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알리바바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의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과 두 번째로 만나 면담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윈이 1999년 설립한 알리바바는 2007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80%를 넘어선 이후 7년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250조 원을 올렸고 직원은 2만3000명에 이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제13차 한중경제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 마윈 회장과 면담을 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중 FTA 타결로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며 “알리바바측이 한국에 적극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마윈 회장은 “한류 문화 콘텐츠의 중국시장 진출에 큰 관심을
평소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자랑하던 중국 영화배우 자오웨이(조미) 부부가 알리바바그룹 영화사인 ‘알리바바픽처스’의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자오웨이는 한국인에게 인기를 얻은 드라마 ‘황제의 딸’을 비롯해 영화 ‘소림축구’‘화피’‘적벽대전’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홍콩증권거래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오웨이는 지난해 12월20일(현지시
2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1개 종목, 코스닥 20개 종목 등 총 3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이엔지, 신성에프에이 등 신성그룹주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테마주로 엮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완근 신성그룹 회장(74)이 이 후보자(65)와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회장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의 마윈 회장이 아직 회사가 성장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며 원대한 야망을 제시했다.
마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 “15년 전과 비교하면 우리는 크다. 그러나 지금부터 15년 뒤와 비교하면 우리는 여전히 아기”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일명 다보스포럼)에 모인 금융 리더들이 세계 경제에 대해 너무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낙관론을 펼쳤다.
이들 리더는 유가 급락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도입이 세계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낙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일본은행(BOJ)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
아시아 1위 갑부 리카싱이 올 들어 적극적으로 유럽에 베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카싱이 이끄는 허치슨왐포아가 영국 이동통신업체 O2를 92억5000만 파운드(약 15조원)에 인수하는 딜 합의가 임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O2는 가입자 수 기준 영국 2위 이통사이며 스페인 텔레포니카 자회사다. 허치슨왐포아
중국 최대 부동산 업체 다롄완다 그룹의 창업자인 왕젠린 회장이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20%를 사들였다.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에 이어 중국 2대 갑부이자 축구광으로 알려진 왕 회장이 유럽 축구 명문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것이다.
다롄완다그룹은 21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 지분을 4500만 유로(약
2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올해의 아시아 뉴스를 장식한 인물로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등을 선정했다.
BBC는 이준석 선장을 ‘국가적 재난의 얼굴’로 지칭하며 세월호 참사의 배경에 불법 선박개조와 과정 등 수많은 문제가 있었으나 퇴선 명령을 하지 않고 가장 먼저 도망친 이 선장에게 비난이 집중됐
중국 2위 부자인 왕젠린 다롄완다그룹 회장이 디즈니랜드를 회사의 경쟁상대로 지목하며 문화사업에 대해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22일(현지시간) 중국경제망이 보도했다.
그는 지난 20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영화테마파크 개장식 기자회견에서 “향후 완다그룹의 주력산업이 부동산에서 ‘문화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와 관광, 영화
알리바바가 중국판 실리콘밸리의 요람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기업공개(IPO)로 대박이 난 알리바바 직원들 사이에서 스타트업 창업 열기가 불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언스트앤영에 따르면 중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는 올 들어 9월까지 81억 달러(약 8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억
미국 스포츠용품업체 언더아머를 이끄는 케빈 플랭크 최고경영자(CEO)가 다트머스대 터크비즈니스스쿨이 뽑은 올해의 CEO ‘베스트 5’에 선정됐다.
시드니 핑클스타인 터크비즈니스스쿨 교수는 1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의 프로그램 ‘빅비즈니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플랭크는 15년 전 영세업체에 불과했던 언더아머를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위협하는 대
올해 억만장자 가운데 승자와 패자는 누구일까.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스위스 자산정보업체 웰스엑스를 인용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순자산이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순자산 증가 추이를 조사해 순위를 선정했다.
1위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홀딩그룹의 마윈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 경제 뉴스에서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