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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작용 없고 중독 문제도 없다…‘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각축
    2024-04-04 05:00
  • [단독] 마약성 진통제 큰손 ‘먼디파마’ 국내 사업 대폭 도려낸다
    2024-03-28 15:41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 “마약류도 나눔?”…줄줄 새는 의료용 마약 [STOP 마약류 오남용③]
    2024-02-21 06:00
  • 의료용 마약 관리 ‘탁상행정’에 의료계 한숨만 [STOP 마약류 오남용②]
    2024-02-20 06:01
  • “환자 약쟁이 취급”…마약과 전쟁에 등 터지는 환자들 [STOP 마약류 오남용①]
    2024-02-20 06:00
  • 식약처, AI·디지털 업무혁신…의료제품 개발·안정적 공급 집중 지원
    2024-02-19 14:07
  • 검찰, ‘펜타닐 패치 불법 처방’ 의사 징역 2년에 항소…“형량 가볍다”
    2023-12-18 14:49
  • [데스크 시각] 의료용 마약 규제, 환자도 고려해야
    2023-12-11 05:00
  • 대한통증학회, “마약성진통제 오남용 막는 제도보완…처벌은 신중”
    2023-11-20 14:52
  • 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 국내 특허 취득 완료...“美·日·中 등 총 11번째”
    2023-10-19 09:20
  • 美 FDA, 펜타닐 등 마약성 진통제 해독 ‘옵비’ 승인
    2023-05-23 11:09
  • “K디지털치료제, 혁신적 보상체계 적용해야 발전”
    2023-05-11 15:29
  • 유아인 재소환 임박…경찰 “수사 마무리 단계”
    2023-05-08 14:11
  • 제약·게임 업계 모두 주목 ‘디지털 치료제’, 성장 가능성은
    2022-12-08 16:00
  • [기업탐방] 약물 중독·통증 잡는다…비마약성 진통제 선두기업 ‘비보존 제약’
    2022-11-01 10:54
  • 제약ㆍ바이오주, 잇따른 임상 철회로 투자자 '당혹'
    2022-09-19 15:47
  • 오피오이드 무분별하게 팔아댄 미 대형약국들, 8600억원 배상 명령
    2022-08-18 11:24
  • 하나제약, 캐나다 제약사와 표적함암제 ‘BOLD-100’ 옵션 연장 계약
    2022-01-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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