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도로, 문 닫은 상점들, 학교에 못 가는 학생들. 평일 풍경이 낯설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은 외부활동을 줄이고, 학교는 개학을 연기했다. 사람이 몰리는 곳은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약국뿐이다.
코로나 쇼크의 대혼란 속에서 재난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나오는 한국민 특유의 ‘위기극복 DNA’가 발현되면서 민간기업과 국민의 성금과 물품 기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부터 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모습을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보여달라"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가 원래는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면 안 되고 면 마스크는 권하지 않는다는 게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이라 했는데, 이제 와서 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긴급사용 신청 심사를 지속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요청받은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신청을 1차 1개, 2차 1개, 3차 2개 승인했다"면서 "현재 30여개 제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가 보건용 마스크의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 개정' 브리핑에서 "보건용 마스크는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동일인에 한해 재사용이 가능하다"면서 "환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최대 10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가 개발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포스트(SCM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하이경제정보기술위원회는 이날 상하이에 있는 두 기업이 나노기술을 활용, 소독 후 최대 10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KN95 마스크를 공동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해당 마스크에는 지름 0.075㎛(마이크로미터)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면서 마스크 재사용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면 재사용 가능하다', '스타일러에 돌렸다 쓴다'는 등 온라인상에 근거없는 얘기들이 떠돌며 소비자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을 전문가들에게 직접 알아봤다.
◇코로나19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지역사회 확산으로 이어지며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미처 구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면마스크로 대체하거나 일부 지역에선 키친타올로 제작한 마스크까지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가방역을 위해 마스크 선택의 중요성과 사용법에 대해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