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주택 특례 오해 해명, “관련 법령 그대로 적용”한·베 역사문화자산 활용한 관광·문화 거점 조성핵심사업비 2000억, 민간투자 전제한 중장기 계획
경북 봉화군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특정 국적자의 집단 정착이나 ‘베트남인 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중장기 지역발전 프로젝트라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베트남 박닌시 기증 용 장식물 제막…한·베 역사문화 협력 강화
“K-베트남 밸리,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 거점으로 육성”
경북 봉화군이 이용상 왕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베트남 간 역사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봉화군에 따르면 17일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이용상 왕자 한국 정착 800주년 기념 한·베 글로벌 교류행사’가 열
중소벤처기업부가 한·베트남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한 국제교류형 관광거점을 경북 봉화에 조성한다. 2030년까지 3476억원을 투입해 관광·스마트농업·정주 기반을 확충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는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왕조 왕자 이용상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베트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하노이의 탕롱 황성을 찾으면서 이곳의 역사적 의미가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 부부는 24일 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부부와 함께 탕롱 황성을 방문해 유물 전시를 둘러보고 차담과 전통공연 관람 등 친교 일정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일정이 지난해 또 럼 서기장 방한 당시 한국 측 환대에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방은 조선·에너지·공급망·원전·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억 인구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베트남 한베재단출범 기념식 사진
한베재단 출범식 사진. 왼쪽부터 백낙환 재단 이사장, 부 수언 홍 베트남 친선협회총연맹 회장, 응엔 마잉 껌 베트남 전 부총리, 김의기 주베트남대사, 이상준 골든브릿지 회장, 응엔 푸 빙 베트남 외교부 차관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지난 7월12일 한국에서 베트남과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한베재단이 베트남
골든브릿지그룹 계열사인 브릿지증권은 지난 2월부터 일반투자자들을 위한 베트남투자펀드 'GB 블루오션베트남주식혼합형 투자회사 1호(GB 비나블루오션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정부의 해외펀드 비과세 방침이 발표된 이후 일반인에게 판매된 첫 비과세 베트남펀드로, 향후 주식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이상준 골든 브릿지그룹 회장(회장 겸 브릿지증권 사장)이 베트남 정관계뿐 아니라 베트남언론에서 베트남 왕조의 후손으로 공식 인정 받고 있어 화제다.
베트남뉴스통신(VNA)은 19일 이상준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싣고 베트남의 첫 통일왕조인 리(李)왕조 왕족으로 고려에 귀화한 리 롱 뜨엉(李龍祥)의 36대손(代孫), 베트남 출신 한국인 리 뜨엉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