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이 이번 주말 서울 사무소를 철수하고, 2차 인력 감축에 나선다.
22일 STX조선해양에 따르면 약 한 달 전부터 직원 면담을 통해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 이달 23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사무소 기능을 진해조선소로 이관한다.
STX조선해양 측은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현재 4조3000억원의 매출 규모가 3조원으로 줄어드는 만큼, 기존 인력 축소
STX조선해양이 27일 경남 진해조선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류정형 부사장(조선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류정형 대표이사는 10월 1일 취임한다.
류정형 부사장은 울산대학교 조선공학과를 나와 1984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해 이사를 지냈다. 이후 2006년 STX중공업 상무를 거쳐 2007년부터는 STX조선해양에서 내업생산본부장, 생산총괄 전
STX조선해양 박동혁 대표이사 후보가 2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날 STX조선해양과 채권단 등에 따르면 박동혁 대표이사 후보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박 후보 본인이 어제 산은에 사퇴 의사를 직접 밝혔다”며 “일신상의 이유만 밝혔고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서는 최근 STX그룹 전반
KDB산업은행은 박동혁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후보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 의사를 주채권은행에 전달함에 따라 생산 공정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류정형을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