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행당 7구역 재개발)’ 조합원 입주 제한이 현실화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사비 증액을 두고 시공사와 조합이 팽팽하게 대치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12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행당 7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대우건설은 최근 조합에 공사비 증액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일인 오늘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서한포레스트'와 은평구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과 경기 용인시 ‘용인둔전역에피트' 당첨자를 발표한다.
대구 중구 ‘대구동인’(행복주택)은 이달 1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