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제한에 MOU 방식 첫 도입라오스 근로자 73명 농가 배치…숙련도·무단이탈은 과제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 라오스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인력 확보에 나섰다.
영광군의 외국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 농가 지원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곡성군과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가 곡성농협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서면서 13일 밝힌 각오다.
행사는 곡성군청과 농협 군지부, 지역 농·축협 관계자, 고향주부 모임 회원 등 6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