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슈가 쌍둥이 자녀 라희‧라율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라면 발레리나 누구나 꿈꾸죠~ 함께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은 슈와 그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슈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부쩍 자란 라희
슈와 임효성의 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가 마틸다로 변신했다.
최근 SBS '오마이베이비' PD노트에는 라둥이가 영화 '레옹' 속 여주인공 마틸다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둥이는 짧아진 머리카락에 낯설어 하기 보다는 연신 해맑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녹였다.
한편 가수 아이유 역시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 SBS '오! 마이 베이비' 오후 5시
쌍둥이 라희와 라율의 맨손 낚시가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다. 라둥이 아빠 임효성은 라둥이를 위한 짝 이벤트로 미꾸라지를 사온다. 지난 번, 수족관에 갔을 때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보며 “고기다! 고기!”를 외쳤던 라희와 라율이는 이번에도 역시 “고기다! 먹어야지!”라며 미꾸라지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데….
■ SBS '오! 마이 베이비' 오후 5시
전직 요정 S.E.S 슈와 전 농구선수 임효성의 둘째딸 라율이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낸다.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아빠 임효성과의 시간을 가지는 라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라율이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소파 위에 누워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를 본 아빠 임효성은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