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5일 동탄 지역의 이웃한 뉴스테이 단지 사업자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협의체는 각 단지가 운영하고 있는 주거서비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은 카셰어링, 조식 제공 등의 서비스를 공유하고 협의체 간에는 임대관리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동탄은 전국에서 뉴스테이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
정부가 뉴스테이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뉴스테이가 외면을 받고 있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분양시장 호황이 올해에도 지속된데다 이전부터 논란이 됐던 뉴스테이의 높은 임대료 때문이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한해 공급되는 뉴스테이는 연말까지 전국 8개 단지에서 6066가구가 쏟아진다. 이 중 상반기에 총 4개단지 4238가구가
황교안 국무총리는 16일 “뉴스테이(New Stayㆍ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의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공급 물량을 작년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경기도 화성 동탄지구 뉴스테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뉴스테이는 중산층이 저렴한 임대료(상승률 연 5% 이하)로 8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