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후속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2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9㎡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2021년 지구 지정 계획했지만 아직 첫발도 못 떼 당초 올해 입주 목표…국토부·LH·서울시와 후속 협의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5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선다. 당초 올해 주민 입주를 목표로 했지만 첫 단계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민간기업 중 유일 참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400명분 물품 지원12년째 이어온 국가 재난 구호 거점…전국 점포망 기반 신속 대응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 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좁은 주거환경과 냉방시
LX인터내셔널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골목 환경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서울역 쪽방촌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4
GS리테일은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900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는 ‘온기 나눔, 희망 CREATOR’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 피해를 입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컵라면, 참치캔 등 먹거리와 샴푸, 린스, 칫솔 등 친환경 생필품을 담은 물품 200박스를 전달했다.
SK증권이 지난해 임직원 자투리급여 모금액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여아전용 보육시설 선덕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부처를 선정했으며, SK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자투리급여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이루어졌다.
자투리급여 모금은 매월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SK증권 사회공헌적립펀드에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중국동포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최순호)는 지난 22일 살인 혐의로 리모씨(7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리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40분경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조모씨(60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4일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는 이날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리씨(7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갈 염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리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10분경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여성 조모씨(60대)를 흉기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는 4일 살인 혐의를 받는 리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리 씨는 2일 새벽 서울 중구 숭례문 근처 지하보도에서 청소 용역업체 소속 60대 여성 환경미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는 4일 오후 2시 살인 혐의를 받는 리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심문을 위해 이날 오후 1시7분께 법원에 출석한 리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범행을 왜 저질렀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모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70대 남성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남성 A씨(7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10분경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청소 중이던 여성 환경미화원 B씨(6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누군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숭례문 지하보도 피살 사건…70대 남성 긴급체포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중구 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누군가 피를 흘린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역 쪽방촌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권호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 협약식과 개소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는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취약계층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함께 운
2022년 돈의동 이어 두 번째 센터 개관진료의자 4대 ·파노라마 장비 등 갖춰난이도 높은 치료는 서울대병원 연계
# 꾸준히 치료받기 어려운 형편으로 이가 아프면 치아를 다 뽑아왔습니다. 치과가 생기니 치료받을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아서 기쁩니다. 앞으로 치아가 없어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주민들이 갈비 같은 음식을 마음 놓고 드실 수 있었으면 좋
코리아세븐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17일 경영주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쪽방촌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의 창립 36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활동은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쪽방촌 동행스토어 ’온기창고’에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았으며 생필품, 음료, 냉장 식품, 베이커리류 등 약 150
서울 용산구가 28일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맞춤형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거주지에 방역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방역이 필요한 해충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환경친화적 살충·살균 소독제를 이용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오고 나서 재개발도 척척 진행되고 사람도 늘고 얼마나 좋아요. 집권 여당 후보가 돼야 용산이 더 발전하지 않겠어요?"
"대통령실이 오니까 시위도 많고 교통도 난리도 아니에요. 재개발한다더니 제대로 하지도 않고...이번에는 좀 바꿔야 경각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실이 위치한 용산구가 새로운 '정치 1번지'로 꼽히며 4·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지역 쪽방촌 취약계층을 방문해 한파 및 화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보일러 교체, 수리 작업과 가스누출 여부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안부는 이날 서울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업해 쪽방촌의 노후 보일러 1
열사병으로 응급실에 방문한 뒤 사망한 사람 10명 중 절반 이상이 7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쪽방촌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21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온 뒤 사망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