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신년 인사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엽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등 여권 관계자들과 기업-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만,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생명과학은 인류 생명, 건강에 결정적 역할"...건강으로 인류에 공헌 창업정신 계승과학에 못다한 꿈, 과학자 후원으로 실현...신진과학자에 최대 25억 연구비 지원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 회장은 ‘태평양만큼 큰 기업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그룹의 모태인 태평양화학을 설립, 국내 화장품 산업을 이끌었다. 5일 창
배우 최정우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정우는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측은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10시,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으며, 19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향년 89세
국내 최초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5년생인 김 전 통보관은 1959년 기상청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 입사해 예보관으로 일하다 1970년대 동양방송(TBC) 등에서 시민에게 날씨를 전달했다.
기상캐스터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김 전 통
배우 고(故) 강수연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강수연은 2022년 5월 5일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이틀 뒤인 5월 7일 세상을 떠났다.
1966년생인 강수연은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이후 영화 ‘고래사냥2’(1985),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 등에 출연하며 청순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싸늘해진 날씨만큼 연예계도 뒤숭숭합니다. 이달 들어서만 여러 건의 결별, 이혼, 부고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여기에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부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사기 연루 의혹까지 좋지 않은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사고들을 일종의 ‘징크스’로 여기는 시선도 있습니다. 바로 이달이 ‘11월’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1990년대 인기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한 배우 이경표씨가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1962년생으로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방송사가 통폐합된 이후에는 KBS에서 활동했다.
이후 1990년부터 방송된 KBS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놀부’ 황민달(김상순 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의 결혼식이 2일 열렸다.
이날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는 정지수 씨와 강인찬 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결혼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몽석 현대종합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가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교회에서는 정지수 씨와 강인찬 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종로교회는 정 회장이 장로로 있는 교회다.
신부 정지수 씨는 정 회장과 홍인화 씨의 2녀 중 둘째로,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현재 HL만도 미국법인(MCA)에서 팀장으로 근무
배우 고(故) 강수연이 별이 된 지도 어느덧 1년이다.
강수연은 지난해 5월 7일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향년 56세. 너무 이른 나이였다.
당시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고인은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데뷔한
‘스님 전문 배우’ 신충식이 전원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원로 배우 신충식이 출연해 뜸했던 근황을 전한다.
이날 신충식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긴 후 강화도 강화군 석모도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했다”며 “50대 중반에 협심증으로 3번의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후 더 이상 죽기 살기로 할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이트쇼' 등을 연출한 정주환 PD가 14일 오전 4시43분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복고,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동양방송(TBC)에 입사, '쇼쇼쇼' 조연출 등을 맡았다.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KBS PD가 된 뒤 토요일 밤의 예능프로그램 '나이트쇼'
‘월드 스타’ 영화배우 강수연이 지난 7일 향년 55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강수연은 5일 오후 5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졌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그는 가족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져 의식불명인 채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결국 눈을 뜨지 못하고 7일 세상을 떠났다.
1966년 서울 종로구에서 출생한 고인은 1969년
'가족오락관'을 25년간 진행한 MC 허참이 별세했다. 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이날 눈을 감았다. 향년 73세.
1949년생인 허참은 JTBC 전신인 TBC 동양방송에서 데뷔해 '쇼쇼쇼', '도전 주부가요스타',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가족오락관' 등 방송가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했다. 2005년 제 12
배우 정동남이 46년째 구조 봉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정동남이 출연해 “동생이 물에 빠져 죽었다. 그때부터 구조 봉사를 하게 됐다”리고 털어놨다.
정동남은 배우이자 한국구조연합회 회장으로 46년 구조 봉사를 하고 있다. 모든 구조는 사비로 진행되며 장비 구입 및 구조대원들의 경비 역시 모두
이건희 회장은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湖巖) 이병철 회장과 박두을 여사의 3남 5녀 중 일곱 번째이자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호암이 대구 서문시장 근처에서 청과·건어물 무역회사인 삼성상회를 경영하던 시절이다.
형으로는 제일비료 회장을 지낸 맹희 씨와 고인이 된 창희 씨, 누나로는 인희(한솔그룹 고문), 숙희, 순희, 덕희 씨
25일 ‘재계의 거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이 회장은 삼성을 글로벌기업으로 키워냈다.
다음은 고인의 출생부터 타계까지 연보다
▲ 1942년 대구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남
▲ 1953년 부친 권유로 일본 유학길에 오름
▲ 1961년 서울사대 부속 고등학교 졸업
▲ 1965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
배우 차화연의 리즈시절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 문제아들’에서는 차화연이 출연해 출연진들과 함께 퀴즈 맞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차화연은 미인대회 문제를 풀던 중 “나도 미스 롯데 출신이다”라며 과거 미인대회 출신임을 밝혔다.
차화연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과거 1978년 18살의 나이로 미
배우 김영철이 자유한국당 영입 제의에 대해 거절한 사실을 밝혔다.
김영철은 3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는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라며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모레 일흔"이라며 "이제 본업을 마무리할 나이인데 내가 무슨 정치냐. 자꾸 정치에
정한용이 풀어낸 파란만장한 삶
정한용의 무대는 방송, 기업 그리고 정치
배우 정한용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풀어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정한용이 초대 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정한용은 배우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생각, 자신이 살아온 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 혹은 배우가 한국 땅을 밟기 위해서는 성우 배한성(78)의 목소리를 거쳐야 했다. 가제트나 맥가이버, 콜롬보 외에도 영화 ‘아마데우스’(1985)의 모차르트, ‘대부’ 3부작의 주연 배우 알 파치노, 배우 더스틴 호프먼, 로버트 레드포드, 성룡 등. 1966년 동양방송(T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그는 목소리로 시대를 제패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제 이야기 하고 싶어 야단인 세상이다. 들어보면 제각기 대단한 구석도 있고, 웃음 나는 구절도 있으며, 눈물 훔치게 하는 구간도 있다. 그러나 그 재미난 이야기 들어줄 사람 없이 혼자 떠들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이성화 관악FM DJ는 ‘듣는’ 아나운서다. 누구보다 말할 기회가 많지만 그에게는 언제나 듣는 일이 우선이다. 그래서 예나
재즈를 아는 이가 드문 시절이었으니 당연하게도 물심양면의 외로움이 많았겠다.
“아예 무대를 얻지 못해 무교동 주점을 찾아가 무료 연주를 자청하기도 했다. 근데, 그냥 가라 하더라고. 재즈는 필요 없다는 거였다.(웃음) 집에선 와이프의 원성이 자자했지. ‘제발 월급이라는 걸 가져와보라’고 다그쳤다. 결국 TBC(과거 동양방송)의 ‘이봉조 악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