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6일 파업 예정 시각인 첫차 운행 2시간 전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을 피했다. 올해 1월 파업 이후 8개월 만에 불거진 시내버스 파업 위기는 이번 합의로 모면했지만, 최대 쟁점인 '통상임금 산정 기준'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어 파업 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서울
임금 3.2% 인상안에 노사 합의12시간 마라톤협상 끝 파업 철회통상임금 기준은 대법 판단 뒤 결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16일로 예고됐던 파업이 철회됐다. 서울 시내버스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모든 노선에서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서울시는 15일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월 176시간으로 고수하는 데 대해 "법원 판결로 176시간이 확정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4월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에서 결정된 것은 통상임금의 시간당 단가를 176시간으로 나누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당을 계산할 때 실제
서울시내버스노조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안 없으면 파업"서울 시내버스 노사, 통상임금 176시간 vs 209시간 두고 대립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조정회의에 들어갔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은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협상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즉시 파업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버스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의 노동 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개최한다. 조정회의에는 버스노조와 서울 시내버스 운송회사들의 조합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
통상임금 적용·임금 인상폭 두고 노사 입장차 여전서울지노위 오후 2시 2차 조정회의…막판 중재 나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임금 협상에 나선다.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적용 방식과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입장 차가 여전해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오후 2
이달 16일 전면 파업 예고 속 체불 임금 지급 입장 고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동아운수 사건에서 대법원이 통상임금 산정 시간으로 인정한 176시간에 따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가 체불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9일 서울시버스노조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버스노조회관에서 단체교섭상황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유재호 서울
수당 산정 시 기준은 실제 근로 시간 아닌 ‘보장시간‘정기상여금 통상임금성 인정한 2심 판단 확정
서울 시내버스 기사가 지급받은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으로 볼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통상임금이 늘어나므로 각종 수당도 다시 계산해 추가로 지급해 달라는 근로자들의 청구도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0일 동아운수
임금 인상안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파업에 돌입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4일 다시 한번 협상에 나선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후 조정회의를 열 예정이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종료된 이후에도 합의
“10.3% 임금 인상안 제시했으나 노조가 거부”
서울시가 13일 서울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강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노조 측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그러면서 ‘임금 동결 강행’이라는 노조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와 사측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임금 체계 개편 및 총액 기반 임금 인상을 일관되게 제시했으나 노조가 이를 거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오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마지막 협상을 벌인다. 협상이 결렬되면 13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우려도 커지고 있다.
11일 노동계와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2일 오후 3시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4일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13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5월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정이 무산됨에 따라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의 범위와 이에 따른 임금 인상 폭이다. 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을 해소하고
통상임금 확대 요구에 임단협 챗바퀴市 “연 800억 인건비 부담 증가 예상”금융권, 지부노사 결정에 따라 결정
통상임금 확대 여파는 산업계를 넘어 공공·서비스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 노사는 통상임금을 둘러싼 갈등을 반년 넘게 이어가며 파업 위기에 봉착했다.
10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4월부터 반년 넘게 임금 및 단체협약(임
12일 예고됐던 파업 철회⋯“수능날까지 쟁의행위 없다”노사 간 임금체계 개편 두고 6개월째 합의점 못 찾아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날인 이달 12일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13일 추가 교섭을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버스노조 파업은 수능 날까지는 없을 예정이다.
9일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평화의 소녀상’이 서울 시내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난다.
동아운수는 14일 오전 평화의 소녀상을 태운 151번 서울 시내버스 5대의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제5회 세계 위안부의 날과 15일 광복절 72주년을 기리는 의미에서다. 소녀상을 태운 버스는 다음달 30일까지 총 45일간 운행할 예정이다.
151번 버스는 서울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