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2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경기 용인시 ‘동성1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0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8700만원(22%)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용인시 ‘만현마을1단지롯데캐슬’로 10억9700만원에 실거래되며 1억6700만원(17%) 올랐다. 3위는
서울 아파트값이 11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 소폭의 상승이 있었지만 저가매물에 제한된 수요로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는 조용했다. 게다가 이번 주에는 6.4지방선거가 치러지며 수요자들의 짙은 관망세 속 가격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1% 하락했다. 재건축
서울에서 대표적인 소외지역으로 손꼽혔던 금천, 도봉, 은평, 중랑 일대의 최근 아파트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는 이들 지역이 부지개발, 교통망 확충 등의 개발호재가 다양하고 시세가 서울 내의 다른 지역에 비해 두드러지게 저렴한 탓에 수요층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이렇다 할 호재가 없어 아파트값이 잠잠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오름세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