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경제 체질 개선됐다" 자평… 실상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급감, '일자리 해체' 현실화동남지방통계청 "자영업자 2만명 줄고, 임시·일용직은 2만명 늘어"… 불안정 고용 구조 심화
부산시가 상용근로자 100만 명 시대 진입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통계 뒷면에는 자영업 몰락과 임시직 확산이라는 고용 구조의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어 양질의 일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기조에 맞춰 부산에서 첫 출발을 하였다. 지방시대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과 전국 각 시도의 지역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홍보하는 ‘전시관’, 각계 전문가가
서울지방병무청과 옛 관악등기소가 공공청사와 청년임대주택으로 복합개발된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안일환 2차관 주재로 2020년도 제7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청사+청년임대주택 복합개발 사업계획 승인(안) 등 5개 의결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과 사당역 인근 관악등기소에 2025년까지 공공청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