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커진 생활 돌봄 수요…공동체·농장 50곳 신규 발굴사회적 농업·생활서비스 결합한 지역 주도 돌봄 모델 확산
농촌의 생활 돌봄 공백을 주민 스스로 채우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고령화로 늘어난 반찬배달·이동지원·소규모 집수리 같은 생활서비스부터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까지, 마을 공동체와 농장이 직접 운영하
중앙사회서비스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은 18일부터 농촌돌봄농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연계한 시범사업 '마음에 그린(Green)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7월 사회적 농업 활성화·우수 사회서비스 공급 등을 위해 이러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어촌자원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우수 농촌돌봄농장 중 시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중앙사회서비스원과 '농촌지역 내 사회적농업 활성화 및 우수한 사회서비스 공급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약자에게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돌봄,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AI와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리 사육제한제, 방역취약 중점관리대상 점검 등 예방적 방역조치들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구제역 예방
사회적 경제, 사회적 일자리,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익숙하나 농업을 더한 ‘사회적 농업’은 아직 낯선 용어다. 사회적 농업(social farming)이란 사회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돌봄·치유·환경보전 등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이뤄지는 농업이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사회적 농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미 농업의 한 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