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24일부터 3일간 중국 후베이성우한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백필터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백필터 관련 세계 최대 전시회로 매년 1회 중국에서 개최된다. 일본의 도레이(Toray), 데이진(Teijin), 중국의 국영 전력회사 롱유앤(Longyuan) 등 백필터 소재 및 설비 관
SKC가 중국에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SKC는 29일 중국 상해 인근 장쑤(江蘇)성 난통(南通)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PET필름 합작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장쑤공장은 2011년 8월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같은 해 10월 10만평 부지에 PET필름 2개 라인을 착공해 2년 만에 준공
“1등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글로벌 필름 메이커’라는 목표를 강조해 온 박장석 SKC 사장이 전 세계 필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인 미국 조지아공장을 시찰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재 3~4위권인 PET 필름 생산순위의 1위 도약을 위해 현지 공장 증설 현황과 직원 격려를 위해서다.
12일 SKC에 따르면 박 사장
SKC는 일본의 고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인 도요보와 SKC 중국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필름 공장의 지분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요보는 15%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SKC, SK차이나에 이어 3대 주주가 된다.
SKC 중국PET필름공장은 중국의 PET필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 중국
일본 업체들의 광학용 폴리에스터(PET) 필름 저가 공세에 국내 업체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19일 SKC[011790]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 도레이, 도요보 등 일본의 광학용 PET 필름 업체들이 자국 판매가보다 20% 이상 가격을 떨어뜨려 국내에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제소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들 일본업체는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