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3기 신도시와 도심 주택사업의 속도를 높여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입주로 연결하고 민간 장기임대와 공공임대를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5개 감정평가 법인 선정…7월 말 선정 결과 나올 것”청약통장 월납 인정금액, ‘10만→25만 원’ 상향 등
국토교통부가 현행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전세금 반환 보증 가입에 활용되는 주택가격 산정 방식에 감정평가 방식을 활용하기로 했다. 또 1983년부터 유지된 청약통장 월납입금 인정 한도를 월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41년 만에 상향한다.
1~3차 후보지 동의율 10% 충족, 12곳 모두 서울부산 등 비수도권에선 "철회" 목소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주택사업)을 두고 지역별로 온도 차가 갈리고 있다. 서울에선 지구 지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비(非)수도권에선 후보지 지정 철회를 요구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표된 도심 주택사업 후보지 46곳 중 12곳에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