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대 일원 약 3만㎡ 부지, 20년간 무상 활용… 사람과 자연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 선정 이어 부지 매입비까지 아껴 사업 효과 극대화
경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해 20억 원의 시비를 아끼면서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경주시는 최근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최종 선정돼, 금장대 인근의 폐철
나주시가 영산강 생태축 복원과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도시생태축 복원위원회 소속 생태·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본구상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도시생태복원사업 선정 시 현장 평가가 의무화된다. 또 유지관리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고, 식물도 자생종을 우선해서 심어야 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개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도시 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해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도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