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국방송
'무한도전'이 영국 방송에서 혹평을 받은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무한도전 영국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3월 무한도전 촬영 현장을 방문한 영국의 다큐멘터리 '더 그레이티스트 쇼 온 어'(The Greatest Shows On Earth)로 지난 3월
‘무한도전-명수는 열두 살’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20일(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명수는 열두 살’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것.
2011년 방영되었던 ‘명수는 열두 살’의 첫 번째 이야기가 추억의 골목놀이 버전이었다면 이번 에는 열두 살 명수와 친구들의 학교생활이 그려질 예정이다. 1980년대 초등학생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영국에 소개된다.
MBC는 "영국 민영 방송사 채널4의 4부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더 그레이티스트 쇼 온 어스(The Greatest Shows On Earth)'의 진행자 데이지 도노반이 한국을 방문해 오는 21일 '무한도전'을 취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그레이티스트 쇼 온 어스'는 전 세계 4개국을 선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