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가구 이상 3.3㎡당 1년 새 277만원↑300가구 미만은 90만원 상승에 그쳐대단지 아파트 입주물량은 감소세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집값 상승 폭이 소규모 단지보다 3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선호가 청약 시장에서도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은 빠르게 줄면서 단지 규모에 따른 가격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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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입지뿐 아니라 조망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호수·하천 등 수변 조망을 확보한 단지는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인근 단지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은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의 지난달 KB부동산 평균 시세는 17억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16억3
연 1.5% 주거안정대출 이달 시행동탄·영통 이어 천안·아산 등 수혜 기대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면서 주요 사업장 인근의 주택 매수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수도권과 6
불확실성 속 ‘브랜드+규모’ 선호 뚜렷수도권·지방 13곳 분양 대기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약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주거 안정성과 자산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