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했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는 10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현지 발매 후 약 4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르세라핌은 올해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데뷔 앨범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앤팀이 지난달 28일 발매한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는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싱글로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일본 네 번째 싱글 ‘요이(宵 -YOI-)’는 10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엔하이픈이 ‘트리플 플래티넘’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의 신보가 일본 발매 당일 10만 장 넘는 출하량을 기록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하이브 바이브스(HYPE VIBES)’는 지난달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28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7년 9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가 7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하며 현지 음악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8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TOGETHER)’는 7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들은 통산 14개의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투어스의 일본 데뷔 싱글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 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는 발매 당월인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또 한 번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진의 미니 2집 ‘에코(Echo)’가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진의 개인 작품 통산 세 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이다. 진은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신곡 '위플래쉬(Whiplash)'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3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21일 자 차트에서 에스파의 5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플래쉬'는 공개 첫날 210만2148회 스트리밍돼 53위로 데뷔했다. 이는 에스파 역대 진입 성적 최고 기록이자, 올해 발매된 K팝
방탄소년단(BTS) 뷔가 솔로 앨범으로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BTS 뷔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지난달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레이오버'는 뷔의 첫 번째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9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지민이 지난달 19일 발매한 솔로 2집 '뮤즈'(MUSE)는 현지에서 지난달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해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지민은 지난해 발매된 솔로 1집 '페이스'(FACE·플래티넘 인증)에 이어 2개
4세대 K팝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진출 첫해에 대기록을 세웠다.
5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2023’(집계기간 22년 12월 12일~23년 12월 10일)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르세라핌은 집계 기간 내 21억2000만 엔(한화 약 193억 원)의 매출
그룹 방탄소년단이 'Dynamite'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다운로드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1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8월 21일 발표한 'Dynamite'는 누적 다운로드 횟수 50만을 넘어 '더블 플래티넘' 인증(2022년 3월 기준)을 획득했다.
'Dynamite'는 이에 앞서 누적 재생수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RIAA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ynamite’가 지난달 18일 자로 300만 유닛(units) 이상 판매된 음원에 주어지는 ‘트리플 플래티넘’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RIAA 발표에 따
2013 지산월드락페스티벌이 다채로운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3일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재기 발랄한 리듬과 위트 넘치는 멜로디로 전 세계 2000만장 이상의 앨범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미국 펑크 팝의 역사적 아이콘 위저(Weezer)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또 힙합계를 대표하는 래퍼 나스(NAS), 얼터너티브 락 밴드 스위치풋(Swi
크로아티아 출신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이 한국 쇼케이스를 연다.
막심은 다음달 10일 새 앨범 ‘막심-더 무비스(MAKSIM – THE MOVIES)’ 발매를 기념해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앨범 런칭 파티를 연다. 2003년 첫 내한 공연 당시 전석 매진 돌풍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전국 투어까지 아홉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받은
빅뱅이 대만에서 ‘더블 플래티넘’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6일 오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만서 빅뱅의 음반 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이 빅뱅이 앨범 ‘ALIVE’로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이 한 번도 대만을 직접 방문한 적이 없어 이번 결과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빅뱅은 최근 대만 각종 음반 차트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에스엠의 향후 전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조정은 가능하겠지만 하반기 어닝모멘텀이 있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에스엠은 14일 오전 9시51분 현재 전일대비 1250원(4.55%) 상승한 2만875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 연속 신고가 경신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13일에는 전일대비 800원(2
일렉트로닉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34·크로아티아)가 2년 만에 우리나라에 다시 온다. 3월1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12인조 밴드와 공연한다.
연주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190㎝가 넘는 장신으로 환상적인 무대 매너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아홉 살이던 1983년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