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대형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간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지역기업의 대형 투자사업 참여기회 확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삼성물산&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고, 삼성물산과 구미지역 건설업체간 실질적인 협력기회를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미지역 건설업체 30개사가 참여했으며 삼성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5일, 경기도의회에서는 숫자로 된 반문이 올라왔다. 경기도 채무가 언제부터, 어떤 경로로, 어디에 쓰이며 불어났는지를 도민이 직접 검색하는 웹사이트가 같은 날 문을 열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한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날 경기도가 제출한 공식자료를 토대로 2014~2026년 채무·기금·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중심의 통합 성장 모델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선임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종합투자계
국내 조선 ‘빅3’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여 잡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대형 발주가 꾸준히 나오는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에 주력할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올해 250억 달러를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작년 목표치인 238억 달러보다 5% 올려잡은 수치다.
새 정부의 첫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대한석탄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인수합병(M&A) 사업 정리 등 대대적인 수술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공기업 재무구조 개선 태스크포스'가 지난달 8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그동안 3
지방재정 문제로 촉발된 스페인 경제위기가 국내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4일 ‘스페인의 지방재정 부실화와 국가부도 위기’라는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재정위기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지적받아 온 지방재정 부실화 문제와 우리나라 지방채무 상황을 분석하며, 우리나라의 지방 재정건전성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시베리아 등 극지에 자원개발 사업 확장
종합소재 공급사 위해 희귀금속 개발도
제철보국의 사명을 띠고 지난 68년 창립된 포스코는 43주년이 지난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철강회사로 발돋움했다. 조강 생산량 기준으로는는 세계 4위 철강기업이지만 글로벌 경쟁력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자부하고 있다.
세계적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
포스코(POSCO)가 지식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 제품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투자확대를 통해 철강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자원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런 한편 투자속도를 조절해 내실을 기함으로서 체질 개선도 꾀할 방침이다.
◇공격적 MA&와 자원확보로 불황 대비한 경쟁력 확보=지난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 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산단공은 21일 조직 위기관리체계 강화, 전략사업 추진방향 재정립, 조직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부분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산단공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산업단지의 개혁을 능동적, 발전적으로 주도하고 조직의 지속성장과 건실한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3일 포스코 포항 대회의장에서 열린 시무 식에서 올해를 '지식생산성 향상의 해'로 선언했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대신한 새해구상 프리젠테이션에서 "올해는 비전 2020을 향한 10년을 경주하는 첫해로, 향후 자본생 산성시대, 노동생산성시대를 지나 지식생산성시대로 진화할 것이므로 이를 위해 ‘혁신적 지식근로자 양성’,‘경쟁력
한누리투자증권은 24일 대림산업에 대해 2007년에 꼭 보유하고 가야할 건설주란 의견과 함께 기존 목표주가 7만8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호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1조 132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840억원으로 잠정집계되었으며, 이는 시장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