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지난해 연말 진행된 '올해의 책' 투표 행사의 15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부산 F1963 석천홀에서 '우리가 사랑한 24인의 작가들 - 박완서부터 조남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스24 '올해의 책' 투표는 2003년 시작해 1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독자의 사랑을 받은 도서 중 24권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11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앞두고 찾은 여수엑스포 내‘롯데관’은‘롯데월드’의 축소판이였다.
들어가자마자 숲과 숲속의 소녀들이 공연을 펼치고 건물 중앙에 있는 대형 열기구를 중심으로 회오리형태의 올라가는 길이 나 있다. 길 밑에는 ‘The Pleasure Island’라는 대형 책이 놓여있는 등 동화속 판타지 분위기를 자아냈다. 건물 천장에 설치
이효리가 해체를 아쉬워하며 즐겨들었다던 재주소년의 음악을‘카누 (KANU)’신규 TV 광고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동서식품은 19일부터 사무실이라는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카누’와 함께 빛나는 햇살과 감성적인 배경음악을 통해, 카페에 앉아 쉬고 있는 것 같은 여유로움의 내용으로‘카누’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앞서
1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연 '타센 팝업스토어'에 1500만원 상당의 대형 책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타센은 순수 미술, 사진, 디자인, 영화 등 예술 분야의 독특한 아트북을 제공하는 세계적 예술 서적 출판사로 이번 타센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도서 및 국내 미수입 도서 등을 선보인다.
18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명품관에서 매장 직원들이 겐조 매장 앞에 전시된 대형 책 모양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겐조의 2009년 S/S 패션쇼 '이상한 나랑의 앨리스'를 주제로 오픈북과 꽃장식, 동화 속 트럼프와 열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책꽂이를 3개를 놓고 혼자 사용하는데도 늘 책꽂이가 모자란다. 책을 좋아해서 잘 사들이기도 하지만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몇 번이나 골라서 버리려고 했으나 이 책도 중요하고, 저 책도 꼭 필요하고 해서 한 권도 못 버리고 이사할 때마다 가지고 다녔다. 한번은 이삿짐센터 직원이 책이 많다고 필자 보고 박사냐고 묻기도 했다. 참으로 민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