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달려온 탓에 몸은 지치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넉넉하다. 문제는 ‘돈’이다. 넉넉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 수십,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럴 땐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한가위 혜택을 눈여겨볼 만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물세트는 반값에
하나카드는 설을 앞두고 할인에 할인을 더해주는 ‘2016년 새해맞이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 구매 시 최대 30%할인을 해준다. 또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해준다. 이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마트 에브리데이(2월 10일까지), 롯데슈퍼(2월 9일까지) 등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대한민국 대표 자체 브랜드를 만들기위해 선보인 이마트의 PL 브랜드 ‘피코크’가 대형마트 고급 선물세트에 도전한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에 ‘제주 흑돼지 햄’, ‘1++ 횡성한우 갈비’, ‘5대 명산지 갯벌 김’ 등 고급 식품 선물세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대형마트 선물세트를 고급화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
편의점에서도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편의점들은 업태 특성에 맞춰 싱글족 또는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선 설문세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1인 가구 등 소가족이 부담 없이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우수 특산품을 모은 다양한 ‘소포장 제수용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배 3입과
올 들어 유통업계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부진의 연속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대형마트 실적은 2012년 2분기 -5.1%를 기록한 후 9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백화점은 간신히 성장세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역시 경기 부진에 허덕였다.
특히 마트업계는 2012년 4월 시작된 의무휴업 규제 직격탄을 맞았다. 이마트의 경우 2012년 매출 증
올해 추석에는 백화점 업계가 웃었다. 주요 백화점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추석보다 15.6% 늘었다. 2011년 설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상품군별로는 굴비가 50.8%, 즉석식품ㆍ생필품이 19.8% 늘면서 매출 신장세를 이끌었다. 우길조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앞 당겨 시작했다. 올해 추석은 9월 8일로, 1976년 이후 가장 빨리 찾아온다.
홈플러스는 예년보다 2주 가량 빠른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전국 점포ㆍ익스프레스ㆍ인터넷쇼핑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선물세트는 전년보다 두 배 늘린 190여개 상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의 저가형 선물과는 달리 백화점에는 수천만 원대 초고가 선물세트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4개 백화점의 올 추석 선물세트 가운데 수천만 원대 희귀 와인이나 양주 세트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최고가 제품은 롯데백화점이 1병만 내놓은 최고급 빈티지 와인 `무통로칠
올해 설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대형마트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 비해 감소한 반면 백화점은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이마트는 설 행사를 시작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갈비선물세트(-5.8%), 굴비세트(-30%), 한과(-37%), 민속주
설 연휴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차례상 준비와 귀성·귀경길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설 명절도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카드사들은 제수용품과 설 선물을 마련하려는 고객을 잡기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마트, 백화점 등에서 집중적인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
본격적인 소비심리 회복과 설 선물세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유통업계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마트의 지난달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두 자리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최근 살아나고 있는 소비심리를 반영했다.
실제 최근 통계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