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고용위기, 비정규직 문제, 노동시간 단축, 노동기본권 같은 노동현안은 물론 주력산업의 구조조정도 노사관계가 핵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개최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출범식 및 1차 본 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노동계와 경영계를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저와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공익위원들이 해고자·실업자의 노동조합 가입 및 활동을 인정하라는 권고안을 내놓자 경영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에 대한 비준 요구인데, 사실상 정부 입장이다. 권고안은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는 공무원 직급 제한 폐지, 퇴직공무원 및 교원의 조합원자격 노조 자율 결정,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조항 삭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현재 경제 상황과 관련,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가 기본적으로 저성장 기조에 들어왔으나, 안정된 측면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긍정적, 부정적 요소를 함께 보면서 정책을 이
한국의 노동시장, 특히 자동차 기업의 노동조합은 수십 년 째 ‘강성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정 기업의 노조가 소비시장을 독점하고, 나아가 노동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추면서 스스로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에서 시작한 시민운동은 사회적 공감대를 발판삼아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출발점이 같았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 “항상 폭력적인 방식을 쓴다”, “미국에서 그러면 테러 행위”
‘노조 출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노총과 한국지엠자동차 노동조합을 두고 한 말이다. “사회적 대타협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복귀를 결정하지 않은 민주노총과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라고 한 취재진의 질문에 노동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22일 공식 출범키로 했다. 구성원의 한 축이 돼야 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빼고서다. 경사노위는 여야 합의로 6월 노사정위법을 개정하면서 만들어졌다. 기존 노사정위를 이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로, 고용노동 정책뿐 아니라 관련된 경제·사회 정책을 조율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다.
이 기구는 근로자와 사용자,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이행 상황을 점검할 '상생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쌍용차는 21일 경기 평택 본사에서 노노사정 4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관련 복직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하고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쌍용차 상생발전위원회'의 첫 운영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13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에서 쌍용차 해고자 119명을
경제의 성장동력이 꺼지고 있다. 1분기 1.0%를 기록했던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 0.6%로 떨어졌다. 하반기 경제성장 전망은 더 어둡다. 경제성장을 결정하는 3대 축인 투자, 소비, 생산이 모두 부실하다. 2분기 설비투자는 전 분기 대비 5.7%나 감소했다. 민간소비와 생산증가율은 0.5%에 머물렀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현 추세로
쌍용자동차 해고자 119명이 내년까지 전원 복직한다. 이로써 쌍용차 사태는 10년 만에 해고자 복직문제를 마무리 짓게 됐다.
쌍용차는 1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자 복직 방안 합의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노노사정 4자 대표자인 최종식 쌍용차 사장,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약속하며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김정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용성 한국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다시 한번 국회를 찾아 여ㆍ야 주요 인사를 만나며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6일 박 회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여야 지도부와 상임위원장단을 만났다. 박 회장은 이틀 전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불신과 절망"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갈수록 굳어지는 사회·경제적 불평등 구조를 해결해 나갈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 위해선 한동안 견뎌내야 할 고통스러운
노사정위원회를 대체할 사회적 대타협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구체적인 조직 범위와 운영 방식이 정해졌다.
고용노동부는 4일 경제사회노동위에 참가할 위원의 범위와 추천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법 시행령' 전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사회노동위는 주요 노·사단체가 중심인 기존 노사정위의 틀을 확대한 것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촉구하며 “한국당은 정기국회에서 ‘한 놈만 패는’ 끈기있는 면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자리 예산에 대한 특별한 감사를 실시해서라도 소득주도성장의 폐단을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일자리예산 편성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추진 중인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이 노동계의 반발 탓에 또 한 차례 연기됐다. 양대 노총이 이번 투자협약을 ‘재벌 특혜’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광주시는 “노동계를 포함한 투자협의체를 새로 구성하겠다”며 노동계 달래기에 나섰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3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완성차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이 또 미뤄졌다. 노동계의 반발 탓에 8월 중 협약 체결은 사실상 무산됐다.
23일 광주시와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달 안으로 예정됐던 광주시와 현대차 사이의 투자협약 체결은 기한을 두지 않고 연기됐다.
앞서 민선 6기 후반이었던 지난 6월 투자협약 체결을 예정
한화그룹이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22조 원의 신규투자와 3만5000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2일 한화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최근 상반기 사업 성과와 대내외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과장에서 투자
한화그룹은 이번 투자 발표를 통해 일자리ㆍ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화는 향후 5년간 3만5000명을 신규 채용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한화그룹의 연찬 일자리 창출 규모는 3000~4000명 수준이었으나 2016년 태양광 공장 신설 등 국내 신사업에 진출해 매년 6000여 명 수준으로
한 달째 계속되는 더위로 나라 전체가 지쳐 있는 느낌이다. 여기에 더하여 전력 공급이 부족할지 모른다는 노심초사와 더불어 앞으로 부과될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까지 겹쳐 마음이 무겁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치열한 찬반 논란으로 국민은 도대체 어느 쪽이 옳은 건지 헛갈리고 있다. 혹자는 전기의 안정적 공급은 국가의 절대적 사명이기에 아무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5일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야당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 정책 수단인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고용노동부와 최저임금위원회 등의 업무 보고가 이뤄진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