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과 강풍으로 제주지역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이 공항 활주로를 폐쇄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23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2시간 동안 강설과 강풍 등으로 인해 제주국제공항 활주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공항의 신적설(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은 2.6㎝다. 공항공사는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
울릉도·독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울릉도·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어 기상청은 오후 9시 30분을 기해 전라북도 임실에도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울릉도·독도와 경북서부내륙 지역
22일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한파 및 대설이 몰아침에 따라 수도 계량기 동파 및 항공기 결항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경기 4건, 강원 1건 등 총 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제주 13편, 원주 2편 등 18편이 뜨지 못했고, 여객선은 군산∼어청
월요일 아침을 깨우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포기한 이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비교적 포근했던 주말이 지나고 매서운 한파가 갑작스레 찾아오면서 힘겨운 출근길이었을 듯합니다.
이날 아침 전국 아침 기온은 -11도~0도 사이로 전날보다 5~10도나
22일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한파 특보가 강화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이런 내용을 담은 한파, 도로결빙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21~22일 경기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린 후 기온 급강하
월요일인 오늘(22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고 충청 중북부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힘든 출근길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일부 충청 중·북부와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중·북부, 강원 영서,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 내외의 눈이 오는 곳이 있다. 오
20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경북 김천과 칠곡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김철·칠곡에 눈이 내리며 쌓이는 곳이 있고, 밤새 기온이 떨어지면서 적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북북
절기상 큰 추위가 온다는 대한인 20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 충남권과 전북, 경상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
주말인 일요일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린 가운데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찾아오겠다.
14일 오전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충청북도 지역에 내린 눈과 비는 저녁에 접어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잦아들겠다.
이날 오후 1시 50분을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강원도 중부산지에는 저녁까지 최대 5cm의 눈이 더 쌓여
수요일인 10일도 경기 남부와 강원도, 충청·전라권에 눈이 오겠다. 오후부턴 경상권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 날씨는 발달한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론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 서부는 새벽까지, 경북 동부는 새벽부터
서울 지역에 9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지자 서울시는 제설대책을 2단계로 올리고 퇴근길 발생할 수 있는 폭설 상황 대비에 나섰다.
서울시는 제설대책 2단계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퇴근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서울시는 퇴근 시간대 지하철 1∼8호선·신림선, 시내버스 전 노선의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 운행(오후 6시∼8시 30분)해
오늘(9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총 예상 적설은 5~10㎝로 많이 내리는 곳은 15㎝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부터는 고양 등 19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이는 눈(신적설)이 5㎝ 이상 되리라 예상될 때’, 대설경보는 ‘24시간 신
화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시작된 눈은 중부지방과 내륙, 산지 등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8도가량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일부 내륙은
9~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적설량은 강원 산간에 최대 20cm, 경기내륙 15cm, 서울 10cm 이상으로 예상됐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남 등에 9일 오전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오후 6시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으로 눈 내리는 구역이 확대되겠다.
9일 오후부터
기상청은 6일 오후 8시 10분을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서남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경기 김포와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습하고 무거운 눈’ 정보 제공올해 1월 강원·경북북부등 확대
올해부터 눈의 무게를 고려한 강설 정보가 확대돼 제공된다. 기존 눈이 내리는지 여부와 예상 적설량에 대한 예보를 제공하던 것에 나아가 눈의 무게를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기상청은 기존 눈의 유무와 적설에 대한 예보를 제공하던 것에 더해 눈의 무게
서울 지역 최심신적설 12.2cm 기록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서 눈·비 소식
올해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서울 지역에 내린 눈이 1981년 이후 12월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이날 공식 최심신적설은 12.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981년 12월 19일 18.3㎝를 기록한 데 이어 12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하늘이 흐려 해넘이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5㎝(많은 곳 북부산지 30㎝ 이상) △강원중북부동해안 5~10㎝(많은 곳
30일 오후 수도권에 눈이 그치거나 잦아들며 경기권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내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부터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인천 강화를 비롯해 경기 고양, 서울 서북권, 동남, 동북권 등은 해제됐다.
눈·비가 잦아들었지만 31일 오전에도 부분적으로 눈과 비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