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만 대도시 치바시와 경제·문화 교류 물꼬… 글로벌 경쟁력 강화교육·환경·관광 등 단계적 협력 사업 발굴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적극 도모
포항시가 일본의 핵심 거점 도시인 치바시와 공식적인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상호 우호 증진과 실질적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2일 일본 치바시를 직접 방문해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과 회동
수락산 및 인근 정비사업 연계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아파트가 최고 35층, 총 114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1·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상계한신1·2차 아파트는 준공된 지 35년
지난해 글로벌 매출 1540억원 기록…전년 대비 14% 증가중국·베트남·인도서 전체 매출 76%… 생산능력 3000억 확보
오리온의 대표 파이 제품 '카스타드'가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매출의 76%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오리온은 한국과 베트남, 인도의 생산시설을 증설하며 공급 확대에 나섰다.
오리온은 국내외 카스타드 수요
시범지역 10개 군 2분기 매출 6589억원…비교지역보다 증가율 18.9%p 높아 청년인구 10.2% 증가…생활업종 신규 창업 줄어 상권 확대는 과제
매달 주민 1인당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 농어촌 시범지역에서 올해 2분기 신용카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 늘었다. 청년 인구도 10% 이상 증가해 비교 지역의 인구 감소세와 대조를
[인터뷰] ‘민선 제9기’ 유보화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성수 IT문화콘텐츠 개발진흥지구’ 확대SM엔터‧큐브엔터‧디올‧무신사 등 몰려71개 지식산업센터‧2만여 개 기업 밀집서울숲 복합 문화시설 조성 9년간 건의주차장 부지 ‘복합 문화시설’ 추진관광 수요 흡수 브랜드 가치 제고성수‧왕십리‧마장 ‘동북권 경제 중심지’왕십리역 중심 ‘입체도시 마스터플랜’내년 하반
인천 계양 3기 신도시 찾아 주택공급 현장간담회 주재“2022년부터 신규 인허가·착공 절반 가까이 감소…공급 최대한 앞당겨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특히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물량의 약 90%를 착공한다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26일까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등록된 카드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카드 재발급 등으로 번호가 달라졌다면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번호가 다른 이용자는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
해외 항공권 검색량 여름보다 40%↑…호텔도 34% 늘어日 온천 도시·홍콩·대만 주목…북유럽으로 선택지 확대
올가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한국인들이 온천과 야경 등 계절에 맞는 즐길 거리를 찾아 여행지를 넓히고 있다. 일본 온천 도시와 홍콩·대만의 검색량이 크게 늘었고, 유럽에서는 핀란드 등 북유럽으로 관심이 확산했다.
16일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에 따르면
소도시로 넓어진 항공편 겨울 예약은 일본 강세단풍과 온천에 식문화 더한 계절별 상품의 확대한국을 찾은 일본인들은 찜질방과 사우나에 주목
일본 여행의 목적지가 ‘어디’에서 ‘무엇’으로 넓어지고 있다. 온천과 미식을 찾아 소도시로 향하고 오키나와 장수마을에서 요리를 배우거나 후지산 일대를 자전거로 달린다. 일본행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업계도 명소를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최… 집행부 주요업무보고 '집중 점검'전통시장 예산 격차부터 축산 악취·청년 정착까지… 의원들 맞춤형 대안 쏟아져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15일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경마공원의 세수증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홍보전산실, 역세권개발추진단, 경제환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관할 지자체인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부·울·경 권역 최초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 지역 내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고 서부산권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14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만나 '다대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4일 열린 ‘제204차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삶의 질 향상과 야간경제 활성화에 25개 자치구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오 시장은 민선 9기 구청장과 부구청장들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민선 9기 1차년도 구청장협의회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맡았다.
이날 오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구상했
정비사업 이주대책 토론회서 공급 지연 부작용 경고"전셋값 상승은 단기적…수도권 공급 연계해야"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이주에 따른 전·월세 시장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속도를 늦추면 오히려 3~5년 뒤 집값과 전셋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이주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별도로 관리하되 주택 공
전국 229개 시군구 첫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단기보호 충족률 1.5%2030년까지 재택의료센터 650개 확충⋯맞춤형 돌봄 강화고수요·저공급 59곳 중 67.8% 인구감소지역⋯지역 격차 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집에서 의료ㆍ요양 서비스를 받는 데 지역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의료센터 공급 충족률은 17.7%에 그쳤고, 인구감소지
회의자료를 손에 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검지를 세웠다. 이 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지원 근거와 19개 특례사무는 확보했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특례라는 숙제는 아직 풀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
올해 1~8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1156만 명·카드 소비 7조7813억원 기록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관광의 성과를 지방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관광 연계 윈윈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올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소비가 함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8일 서울시는 오 시장이 이날 간부회의에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확
서울시는 미국의 유력 여행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서울이 2년간 1위였던 도쿄를 제치고 처음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매체는 K-컬처의 인기 이면에 2000년 역사와 첨단기술, 미식 등 서로 다른 매력이 한데 공존하는 점을 극찬했다. 앞서 서울은 해당 매체 영
서울시는 6일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김 교수 선임 배경에 대해 "의학과 경제학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국내외 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서 건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건강총괄관은 시가 외부의 전문
G마켓, 국내 여행상품 최대 55%·숙박 최대 8만원 할인 롯데온, 근교 나들이·테마파크에 일본 여행상품도 강화 하나·모두투어, 미식·온천 결합한 일본 소도시 여행 확대
개천절과 한글날로 이어지는 두 차례 사흘 연휴를 앞두고 이커머스와 여행업계가 단기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연휴가 짧은 만큼 이동 부담이 적은 국내 여행과 가까운 일본을 중심으
정부가 8·13주택공급대책에서 우선 공개한 신규 공공택지 2만7200호 가운데 2만6200호가 경기지역에 몰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 과정에서 경기도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거점과 주거를 묶는 4대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배분과 공공주택지구 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광역교통시설 예비타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목표가 달라지고 있다. 기억력 저하를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얼마나 오래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혈액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맞물리면서 치매를 발견하고 치료하는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지난 21일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는 이 같은
복지부, 16일 ‘제3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 개최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발표자로 나서
“어디서나 같은 서비스 아닌, 어디서나 같은 수준의 보장 필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인프라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국형 돌봄취약지' 지정 기준을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1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