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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도로·철도 등 토목 분야 성과 '착착'…연료전지 사업도 가속
    2024-06-10 13:52
  • 제4이통사 대항마 케이온네트워크, 20배 빠른 '지하철 와이파이' 구축
    2024-05-29 11:19
  • "철도지하화 사업, 지자체 분담 등 사업성 확보 우선돼야"
    2024-05-24 09:19
  • 미분양 우려?…지방도 '교육·직주근접' 갖추면 흥행
    2024-05-16 15:39
  • 학군·교통·직주근접·인프라까지…전부 갖춘 '다세권' 아파트 뜬다
    2024-05-10 12:17
  • 철도지하화 '속도'…14개 지자체 포함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2024-04-04 11:00
  • 국토면적, 지난해에만 여의도 2배 증가
    2024-03-31 11:00
  • 尹, 총선 기간에도 '현장' 행보…민생토론 후속조치도 할 듯
    2024-03-30 06:00
  • 尹 "GTX 개통, 교통혁명의 날 기록…전국에 GTX급 서비스 확대" [종합]
    2024-03-29 15:10
  • GTX-A 개통식 찾은 尹 "대중교통 혁명의 날" …전국 GTX 망 확대 약속
    2024-03-29 13:31
  • 리본카, 200여 대 전시 규모 동대구지점 리뉴얼 오픈
    2024-03-07 14:17
  • 尹 "2030년 신공항 개항 속도…달성 국가로봇테스트필드 2000억 투입"
    2024-03-04 14:17
  • 박상우 장관,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에 임명장 전수
    2024-02-19 13:15
  • 지방권 첫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대구권 1단계 연내 개통
    2024-02-02 10:00
  • 한동훈 이어 이재명도 80조 '도심철도 지하화'…포퓰리즘 우려
    2024-02-01 15:57
  • 민주 "철도·GTX·도시철도 도심구간 지하화"…80조원 규모
    2024-02-01 11:11
  •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은 '불법 주정차'…3분의 1은 '40대' 민원
    2024-01-31 09:43
  • 선거철 다가오자…또 떠오른 ‘철도 지하화’, 이번에도 공회전?
    2024-01-28 16:59
  • '교통격차' 해소에 134조 투입…尹 "국민 삶의 질 개선" [종합]
    2024-01-25 14:13
  • 尹 "올해, 본격적인 GTX 시대 열 것…4개 대도시권 xTX 추진"
    2024-01-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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