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 256종·궐련형 104종·액상형 105종 검사…포름알데히드 등 검출 내년 합성니코틴도 검사…2031년까지 검사성분·가향 첨가물 관리 확대
정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465개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일반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에서도 인체발암물질이 확인됐다. 정부는 내년부터 합성니코틴 담배까지 검사 대상을 넓히고
궐련ㆍ전자담배 검사 성분 확대⋯무연담배ㆍ시가도 관리성분 사용 용도 제출 의무화⋯첨가물 규제 검토2030년 담배 사용률 남성 29%ㆍ여성 6% 목표
정부가 담배 유해성분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의 성분정보 제출 의무를 강화한다. 신제품 검사 의뢰 시기도 판매 개시 후 1개월 이내로 앞당긴다. 전자담배와 가향담배 등 신종 담배제품이 늘어나는
앞으로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44종,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서는 20종의 유해 성분 검사와 정보 공개가 이뤄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13일 2025년 제1차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운영규정’, ‘담배 제품별 검사대상 유해성분 및 유해성분별 시험법’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 국내 유통되는 모든 담배의 유해성분과 독성·발암성 정보가 소비자에게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담배 유해성분 검사와 공개 절차 등 세부 내용을 규정하는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6일 입법예고했다. 제정안에는 올해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유해성관리법의 세부 사항이 담겼다.
담배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담배 제조업자
흡연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내달 중순 무렵이면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평가결과를 6월 13일 이전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검사에 들어간 지 11개월 만이다.
평가대상은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