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시장 규모가 6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연초 6809만 달러였던 규모는 8개월 새 90배로 성장 중이다.
17일 블록체인 통계 사이트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전체 디파이 시장 규모는 61억6500만 달러(7조3209억 원·오전 8시 기준)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블록체
최근 이더리움 해외 커뮤니티에선 새로운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가능한 돈’이란 의미의 ‘디지털 머니’인데요.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생태계에서 이더리움이 돈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전망과 기대입니다.
◇네트워크 자원에서 디지털 화폐로 = 이더리움은 처음 구상 당시엔 화폐보단 자원의 성격에 중점을 뒀습니다. 오죽하면
스마트컨트랙트(자동이행계약) 개념을 창시한 닉 자보(Nick Szabo) 프란시스코 마로킨대학 명예교수는 30일 "스마트컨트랙트로 생겨난 금융 산업의 규모가 12조7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자보는 이날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에서 "탈중앙화 금융이 날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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