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히 봤다간 눈 다친다=
안구건조증은 눈에 인공눈물 넣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눈물점을 막아 배출되는 눈물의 양을 줄이는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도 호전 가능하다. 발생 원인에 따라 눈꺼풀 염증 치료나 항염증 치료 등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중적인 질환이라 여겨 간단한 치료를 간과해 눈 건강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잘못된 눈 관리는 노화와...
팔꿈치에는 ‘꿈치’라는 글씨가 적혀 있어 깜찍함을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 모두 하나씩 신체 부위 중 자신만의 매력포인트를 자랑했다. 리키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귀’를 뽑으며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지문, 눈물점 등 이색 포인트를 자랑하며 ‘비글미‘를 뽐냈다.
한편 틴탑은 신곡 ‘사각지대’로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눈물점이라고 하는데 전 좋더라"라고 밝혔다.
정용화는 또, “멤버 정신에게 안마를 시키는 게 사실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해 폭소를 보탰다.
○…남상미, 교회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배우 남상미(30)가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미는 가까운 지인, 친익척만 초대한 소박한...
인공눈물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콜라겐 마개를 이용해 눈물점을 일시적으로 막을 수도 있다. 눈물이 눈 안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시술 후 효과가 있으면 실리콘 마개나 전기소작 등으로 눈물점을 영구적으로 막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은 완치가 어려우므로 치료를 비롯해 평소 생활 습관관리로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압구정...
가수 서인국이 눈물점 때문에 빚어진 사연을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수 서인국이 자신의 눈물샘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인국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같이 출연한 공효진의 어머니에게까지 '눈물점이라 눈물을 많이 흘린다. 빼는 것이 나을텐데'라는 말을 들었다"고...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효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우유빛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눈 밑의 점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영은 랩과 안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파이브돌스는 내년 2월 1일 컴백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공눈물이나 약물치료로도 좋아지지 않은 경우에는 눈물의 배출로를 차단하거나 실리콘 마개를 눈물관 내로 삽입해 눈물이 배출되는 눈물점을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막아 기존의 눈물이 좀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무엇보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거려 각막에 눈물을 자주 적셔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