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1일 ‘머무르다’ 주제로 공연·체험·전시 풍성음악회·향수 만들기·쌀 소비촉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국립농업박물관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박물관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쉼(休); 머무르다’를 주제로 2025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파주시 법원읍 금곡리에 자리 잡은 쇠꼴마을. 소 먹이를 주던 곳이라는 뜻을 가진 쇠꼴마을은 김교화씨가 수년간 공을 들인 복합체험농장. 원래 목재사업을 크게 하던 김씨는 사업을 큰아들에게 물려주고, 둘째 아들과 고향에 내려와 자리를 잡았다.
“고향인 이곳에 조금씩 땅을 마련한 지는 꽤 오래됐어요. 몸이 불편한 여동생을 위해 1979년에 땅을 사서 소를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