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0월 20일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을 '농축수산생명국' 하나로 합치는 내용이었다.
17일 뒤인 11월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두 분야 부서의 '독립성 유지'를 지시하고 수정안 재입법예고를 공식화했다.
농민단체장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이 머리를 민 지 이틀 만이다. 같은날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농업은 기후위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경기도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공무원노조와 노동·축산·사회연대 경제분야 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더욱이 실·국 5개와 과 10개를 줄이는 조직통합의 타당성뿐 아니라 간부급 정원 감축과 정책
경기도가 추진하는 7733억원 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논쟁이 31개 시·군의 재정 부담 문제로 옮겨붙었다.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은 도비 매칭사업이 줄면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부족분을 메우거나 사업을 조정해야 할 수 있다며 사업별 감액 내역과 시·군별 영향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감액 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채무와 지방채를 합쳐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정 부담을 세출 구조조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선 8기 역점사업 정리와 민생예산 축소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굽는 ‘그릴마스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겠다며,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소믈리에·바리스타처럼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창직(創職) 모델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8일 용인의 한 한우직판장에서 ‘그릴톡 현장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전문 그릴마스터 양성과 축산
이오수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3일 2025년 농정해양위원회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미 페스타’와 같은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오수 의원은 “농산물 수확 시기에 맞춰 기획된 소비 촉진 행사는 지역농산물 판매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