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 오전 8시부터 4호선 삼각지역에서 장애인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삭발결의식 및 지하철 선전전을 이어간다.
전장연은 21일 오전 8시 4호선 삼각지역 농성장에서 '장애인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삭발 결의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른 혼잡으로 열차 운행 지연이 예상된다.
또 전장연은 오
민주, 대장동 특검ㆍ압수수색 대국민사과 요구하며 시정연설 보이콧尹 "시정연설 추가조건 붙일 수 없다"…대통령실 "다수당 책임감 가지라"대장동 수사 두고 민주 "야당 탄압"ㆍ대통령실 "검찰 연관 없어" 입장차해 넘기면 총선 국면…"미뤄진 尹-여야 대표 회담, 내년에도 녹록치 않아"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를 두
경기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의무화 조례를 놓고 ‘의료 민영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는 11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조례 개정에 반대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달 13일 성남시의료원 위탁 관련 조항을 ‘~대학병원 등에 위탁할 수 있다(임의조항)’에서 ‘~법인에 위탁하여야 한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노조 불법파업과 관련해 '집단적 노사관계법제의 현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정 교수에게 의뢰한 '불법파업·파행적 집단행동의 폐해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쟁의행위로서의 파업은 집단적으로 근로 제공을 거부함으로써 정상적
연이은 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본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복구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상화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대제철 노동조합까지 파업을 예고하면서 철강재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에서도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산업계 전체에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0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제
경총 국민인식 조사 결과…정부 "소극적ㆍ미온적 대처"노동조합 및 노동운동 부정적 인식 56.1% 다소 높아
국민 10명 중 9명이 노동조합의 불법행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 1000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노동조합 및 노동운동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요즘 경영계에 비상이 걸렸다. 더불어민주당이 노조가 생산시설을 불법 점거해 회사에 손실을 끼쳐도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고 있어서다. 현재 노란봉투법은 모두 6건이 발의된 상태인데, 이 중에는 ‘폭력·파괴 행위가 있어도 노조의 의사결정에 따른 경우라면 손해배상·가압류가 금지된다’는
하이트진로 노사 합의…6개월 파업·본사 점거농성 해소野 "노동자 대상 손배소, 가압류 철회 환영…노란봉투법 속도"
하이트진로 노조가 지난 9일 사측과 합의로 6개월에 걸친 장기 파업을 마무리하자 정치권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12일 원하청 구조 개선을 약속하며 '노란봉투법' 입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
해고자 복직·운송료 현실화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하이트진로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뤘다.
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농성해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이날 사측과 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이뤄진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들의 전면 운송거부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수양물류와 화물차주들
대우조선해양 폐업 하청업체 노동자 42명의 고용 승계 문제를 둘러싸고 하청노조가 단식농성을 벌인 끝에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찾으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하청노조)는 8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사측과 고용승계 합의이행을 보장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노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했다.
앞서 대우조선
"대·중기 상생 이은 2번째 의제 장애인 이동권…방문석 주도"尹, 대선공약으로도 제시…인수위, 전장연 만나기도내년도 예산도 늘렸지만 전장연 요구 못 미쳐 농성 중방문석, 인터뷰·기고문 통해 장애인 보행로봇 필요성 강조尹 충암고 동문 인연 있어 정책 추진 힘 실릴 가능성 높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대·중소기업 상생에 이어 두 번째 의제로 ‘장애인
정국 혼란이 이어지는 이라크에서 반외세 정파를 이끄는 이슬람 시아파 정치인 무크타다 알사드르(48)가 29일(현지시간)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은퇴선언으로 정파 간의 무력 충돌이 빚어지면서 이라크 정국 혼란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도이치빌레(DW)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의회 내 시아파 최대 정파인 알사이룬의 지도자인 알사드르는 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지부가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를 24일 해제하기로 했다. 본사 로비·옥상 점거 이후 8일 만이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이메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 본사 로비 점거를 해제하고 옥상 농성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고공농성은 이어가되 하이트진로와의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해 본사 로비 농성을
주류업계의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 시즌이 절정을 지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양대 주류업체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 오비맥주는 노조와의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며 걱정거리를 덜었기 때문이다.
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민노총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전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