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 지역 등에서 사들인 지역 농가 과일이 7000톤(t)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이자, 지난 한해 전체 매입 규모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쿠팡이 올해 1~8월 인구감소지역 등 8곳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톤으로 집계됐다. 연말까지는 8400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4개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정구역을 넘어 인접 지자체가 함께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상생 모델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