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중호우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운전자들이 차선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노면표시 성능 기준을 강화한다. 야간 빗길에서도 차선 시인성을 높이고 부실 시공과 불법 하도급 단속도 강화해 도로 안전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22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노면표시 품질개선을 통한 도로안전 강화 대책’을 제25
보호구역 36곳 신규·확대 지정⋯교통안전시설 1000개소 확충
등·하교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 보호구역 내 사고 발생과 이면도로 및 보·차 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서울시가 전방위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10일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
KB캐피탈이 인도네시아 아동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도로 안전시설 구축 사업(Road Safety)을 마무리하고 해당 시설을 이양하기 위해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이하 SKBF) 임직원과 인도네시아 교통부, 교육부 관계자, 지원 대상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양식
서울 서초구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초등학교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통학로의 경사, 차량 흐름, 보차도 구분, 불법 주정차 등 위험 요인을 유형별로 분석해왔으며, 현재까지 18개 학교에서 총 34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신중초등학교
서울 양천구는 도심 골목길의 역주행 사고를 차단하고 야간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 전역의 일방통행 안전표지를 운전자가 식별하기 쉬운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방통행 구간 내 설치된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LED 발광형 표지판’으로 교체하는
시, 사고 직후 소공로 울타리 등 후속 조치방호울타리 설치 등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위해 제도개선‧지원 확대
지난해 7월 1일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 1주기를 맞아 서울시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보강, 보행환경 개선 등의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사고 직후 해당 지점
서울 종로구가 불법 좌회전, 무단횡단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창신동 구민회관 입구 교차로의 교통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8년간 주민 숙원사업이던 ‘종로구민회관 앞 좌회전 신설’ 등이 이뤄져 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인 지봉로 일대는 도심지에 접하는 도로로 상시 통
서울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행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서울시는 17일 ‘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실효성 증진을 위한 교통안전문화 조성 등을 담고 있다.
우선 차량과 보
한국남부발전이 선진화된 안전 인프라 구축과 시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부산시로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부산시 주관 '2024년 지역주민참여 셉테드(CPTED) 유공 포상' 관련 부산광역시장상(감사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PTED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뜻하며 가로등·CCTV·비상벨 설치, 교통안전을 위한
내년까지 308억 투입해 정비 추진급경사·급커브 등 도로 98곳 울타리대형화분·볼라드로 차량 진입 막아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서울 시내 도로에 ‘차량용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고, 주행 방향 혼동 가능성이 있는 도로에는 ‘LED 표지판 설치’에 나선다. 평상시 인파가 집중되거나 열린 공간에는 차량 진입을 일차적으로 막을 수
국토교통부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 방식으로 지정하는 신기술(이하 ‘공모형 신기술’) 공모를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건설신기술 제도는 신기술 개발자가 관심이 있는 기술을 개발 후 신기술 지정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공모형 신기술은 이를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필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부터 협동조합 단체표준 공동사업 확대를 위한 ‘2024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체표준 제정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과 자체 역량 부족으로 표준 제정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협동조합에 전문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7년간 총 101개 단체표준 제정을 통
스쿨존 제한속도 30→20㎞/h 50곳 늘려자치구별 교통환경 안전순찰도 시행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가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새 학기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 약자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조성을 위한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실시한다.
우선 학교
#얼마 전 자가용을 마련한 A 씨는 운전 중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노면 표시를 보고 초록불 신호에 좌회전을 했지만, 맞은편 직진 차량에 들이받히고 말았다. 나중에 보니 신호체계가 변경돼 좌회전 신호가 생겼지만, 예전 노면 표시를 지우지 않아 사고가 나게 된 것이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처럼 부적절한 노면 표시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내실을 키우는 삼화페인트가 올해 호실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삼화페인트는 국내 도료시장 추정 점유율 18%로 전년보다 2%포인트(p)가량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매출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면서 실속 있는 성과를 거뒀다.
삼화페인트의 3
용인특례시가 출근 시간 고질적인 정체를 빚는 처인구 양지면 양지사거리 일대 교통개선 해법을 내놨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는 곳은 양지로 (구)양지사거리에서 국도 42호선 양지사거리 사이 약 77m 구간이다.
이 구간은 평일 아침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양지리와 제일리에서 쏟아진 차량이 병목현상을 일으켜
도로정보 DB 사업에 활용되고 있는 한진택배 차량에 에이아이매틱스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반 데이터 수집 장치를 장착해 도로정보 DB의 정밀성과 효율성 높여
한진이 지난해 1월 설립한 휴데이터스가 도로정보 DB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영상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매틱스(A.I.matics)와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반 미래형 정밀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과 ‘보행자우선도로’를 전면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 공간을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구역이다.
구는 한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53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했고, 이번 점검으로 2016년 이후 설치돼 벽체 표면재 탈
방송인 정형돈이 ‘과태료 덫’이라고 불리는 서울시 도로 두 곳을 주행하며 의도하지 않게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 하지만 그는 과태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어찌 된 일일까.
13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정형돈은 서울 노원구 화랑대역과 송파구 잠실역 인근 도로 주행에 나섰다. 두 구간은 모호한 우회전 차로 진입 안내로 많은 운전자가 혼란을
겨울철을 맞이해 서울시가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1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으로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 자전거봉사단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이달 11일까지 자전
서울시는 지난 4월 노인 보행사고 방지 등을 위해 전통시장 네 곳 주변 도로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재결과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제자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첫 대상지로 선정한 전통시장은 사고가 가장 빈번했던 성북구 장위시장,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시장, 도봉구 도깨비 시장, 동작구 성대시장 등 총 네 곳이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