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회사의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의견이 나란히 개선된 가운데 내부회계 비적정 비율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민동욱)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12월 결산 유가증권·코스닥 상장회사 2485개사의 감사(검토)의견을 분석한 결과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이 모두 전년 대비
금융위, 5일 ‘중소기업 회계부담 합리화 방안’ 발표 대형비상자 범위, 자산 1000억→5000억 상향 조정 비상장 중소기업 대상 별도 감사기준 제정 추진 코스닥 상장사, 2년 연속 내부회계 비적정도 실질심사 제외
내년부터 자산 1000억 원 미만의 상장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자산규모 5000억 원 이상 상장법인의 경우 내부회계 비적정의견 비율이 1.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기 비적정 비율(2.5%) 대비 감소(1.3%p↓)한 수치다.
23일 금융감독원은 '2020회계연도 상장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분석 및 시사점' 자료를 통해 내부회계 감사의견이 표명된 상장사 413개사 중 408개사는 적정의견, 5사는 중
내부회계 감사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 2조 원 이상 대형 상장법인 160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 비적정의견 비율을 집계한 결과, 2.5%로 지난해 비적정의견 비율(1.9%) 대비 0.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8일 2019회계연도 상장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분석 및 시사점 분석 결과, 내부회계 감사의견이 표명된 자산 2조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