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다.
21일 군 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25사단 장병들이 DMZ에서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장병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산선 역사 신설 연계한 가로숲공원 조성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가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가로숲공원과 쾌적한 보행공간을 갖춘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림동 일대는 1
송파 가락삼익맨숀 최고 29층·1485가구강남 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가구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 단지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과 강남구 개포우성7차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26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가락삼익맨숀아파
세계적인 신조 경쟁력에도 수리 인프라는 부족 지적“도크·숙련인력·부품 공급망 잇는 클러스터 구축해야”부산항 신항에 2033년 목표 1.5조원 수리조선단지 추진한화오션, KDDX ‘총수명주기 관리’ 시범사업 제안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본격화하면서 선박 건조에 집중해온 K-조선이 유지·보수·정비(MRO)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GTX-C 개통 예정 덕정역 역세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덕정역 인근 양주회천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792가구를 공급한다.
LH는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
용적률 상향·도로 확충·문화공원 조성 등 정비총 4660가구 중 1160가구 장기전세주택 공급
서울 은평구 불광역과 새절역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용적률을 높여 4660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1160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두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총 4660가구다. 이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으로 홍해 남부의 항행 위험이 커지면서 우리 선박의 원유 수송도 남측 바브엘만데브 해협 대신 북측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오전 10시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은 16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북상해 수에즈운하를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밝혔다.
홍해 남부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7년 전 판문점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두 사람의 개인적 친분을 재차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2019년 6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김 위원장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정상은 다소 굳은 표정이다. 트럼프
을지로4가역 역세권, 5000㎡ 이상 대규모 개발 유도용적률 최대 100% 인센티브…지하상가 상권 활성화
서울시가 중구 오장동 148-12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최고 40층 약 1500가구 조성교통·보행·생활SOC 연결 조성
서울 구로차량기지 동쪽 구로동 466일대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추진력을 높였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 작업으로 현장 주변 도로가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인천 서해구는 20일 오전 8시 15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으로 길주로 1∼60 구간과 봉수대로 SK정문∼거북골 입구 일대 도로를 양방향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9시 18분에는 원신터널 인근 도로가 통제 소식을 알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건물 일부가 무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상가와 공장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민 168명은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해 임시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47시간이 지난 이날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실질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이 통과하거나 환승이 예정된 주요 지역의 주택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계획 단계에 머물던 사업이 실제 공사 단계로 전환되자 교통 접근성 개선 기대가 아파트 가격과 신규 분양시장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
광운대·창동·과천 등 아파트 가격 상승세오산·의왕 등 GTX-C 인접 신규 분양
수도권 광역교통망 핵심 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서면서 노선 인근 주택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사업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면서 교통 개선 기대감이 집값 상승과 신규 공급 관심으로 이어지는 모습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소방 당국이 헬기를 투입했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 작업을 중단했다. 현재 진화율은 70%로 당국은 5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다시 투입할 방침이다.
불은 4일 오후 1시 9분께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인근 DMZ에서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측으로
국방부는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이 같은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엔사 입장에 대해 “국방부는 유엔사의 정전협정에 따른 책임을 존중하고 정전협정을 준수한다는 입장 하에 우리 군의 자위권적 조치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수정가결
서울 성동구 한양대역 인근에 최고 49층, 858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208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고, 공급 가구의 절반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 104필지를 중도금 없이 공급하며 최대 약 9%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번 용지를 계약금 10%, 잔금 90% 구조로 공급하고 무이자 할부와 선납할인을 동시에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공급대상은 △동탄2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조망권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단지 경쟁력을 가르는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금리 부담과 수급 여건 변화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산, 강, 바다, 호수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구미 아이파크 더샵’ 전용면적 84㎡는 3월 6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수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이 개최됐다. 이틀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몰린 관객은 총 10만여 명.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관객의 대부분인 중장년층을 위한 배려심이 돋보였다.
26일 현장에는 수많은 스태프가 자리해 안전사고를 막는
가을이라 해도 날씨는 여전히 온화하다. 강릉으로 떠나며 날씨를 검색해보았더니 기온이 뚝 떨어질 거라는 예보다. 환절기의 쌀쌀함을 즐길 때는 아닌 것 같아 머플러랑 니트를 주섬주섬 더 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릉은 언제나 따스했다. 이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그곳은 언제나 따스하게 날 맞는다. 아마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은 강릉.
명주동
29년 전 오늘, 1972년 8월 30일은 평양 대동강문화회관에서 남북적십자회담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 분단 이후 첫 공식적인 남북대화가 이뤄지자 많은 사람이 감격했으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남북적십자회담은 1000만 남북 이산가족들의 재결합을 주선하기 위해 남과 북의 적십자 간에 열린 회담이다. 1971년 8월 1